다시 도솔천으로
도솔천 하늘은 푸르고
맑은 바람은 시원하다
저 아래 사바는 아득한 꿈
오직 빛나는 건
우리 님 무량광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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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18 감을 도무지 잡지 못했는데 술술 작업이 풀려 갔어요 수요일 하루종일 순식간에 개관 잡힘
그제서야 이거 잘하면 6월까지도 쓸수 있겠구나 생각 듦
다음날 목요일은 쉬고 금요일 출근해 순식간에 진도 나감
토요일 오전 진료 내내 작업
일요일도 병원 출근해서 오후 한시까지 작업
다음 월요일인 어제 드디어 거의 완성
오늘 아침에 대강 다시 보고 김국장께 메일
김국장께서 깜놀 😲
벌써 다 쓰셨냐구 -
작성자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18 다시 쓰면서 보이지않는 신장님이 도와주시는 느낌이 듦
아무 대책없이 컴 앞에 앉아 마우스를 드는데 저절로 누가 이끌어주는 느낌
이렇게 쓰고 저기다 이거 놓고 여기는 저거 놓고 저절로 내 손을 이끌어주는 느낌
그래서 정말 순식간에 썼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연무심 작성시간 24.07.03 불사라 그런가봅니다.
_()_ -
작성자법혜 작성시간 24.06.20 그럴 법도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신장님이어도 그랬을 것 같거든요. ㅎㅎ
불광운동 50주년인데 그 정도 영험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간 전법에 애쓰신 보현선생님 공덕도 가피를 입기에 이미 충분하고요.
다행한 일입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_()()()_ -
작성자연무심 작성시간 24.07.03 파전(부추전)~
저도 먹고 싶어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