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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덕큰스님의 마하반야바라밀

작성자普賢.| 작성시간24.04.25|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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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6 법혜님의 큰스님 법문에 대한 감상(?) 댓글입니다

    -다시 들어보는 큰스님 법문.
    새롭게 다가옵니다.
    많은 훌륭한 스승님들의 법문과도 사뭇 다르시다는 것도 새삼 느낍니다.

    일반적인 수행이란것이 대개는 나에게 초점이 맞춰져 있는 반면에
    큰스님 법문과 보현행원품의 내용은
    나와 남에게 동시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수행따로 복덕 따로 지을 필요가 없습니다. 당연히 수행과 일상의 구분이 없지요.

    염불과 참선도 이미 이루어져 있는 완성된 곳을 지향하니 수행이 괴롭고 고단한 길이 아닐수 있어요. 억지로 지어내어 할 필요가 없는 셈입니다.
    보현 선생님 늘 말씀하시는 저절로 이루어지는 수행이 됩니다.
    나무마하반야바라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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