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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주, 궤멸 중인 윤석열, 박민수 일당들

작성자普賢.|작성시간24.07.01|조회수39 목록 댓글 1

패주, 궤멸 중인 윤석열, 박민수 일당들

의료대란의 주범, 윤석열 박민수가 궤멸, 패주 중인 모습들이 포착됩니다.

1. 윤석열 갑자기 사라짐
2. 박민수 갑자기 사라짐
대신 초기에 장관이지만 코빼기도 안 비치던 경제학자 듣보잡 조규홍이 대타로 나섬

3. 조선일보 등 언론 기조 바뀜
4. 기재부, 보복부 예비비 신청 거부

5. 보복부 장관 & 차관 유임 
6. 전병완 정책실장 명퇴 신청

7. 병원 보건노조 마침내 등장

-윤석열은 좌파들 특징 그대로 세 불리해지자 맨 먼저 달아남
김대중, 문죄인 등에서 보듯,
자기 인기 될만한 자리는 부하들 다 제치고 직접 나서지만,
불리한 자리는 완전히 입 싹 닫고 부하들 동원함

얘들은 대개 사이코패스 경향.
장관이든 검찰총장이든 국회의원이든,
심지어 대통령이 되든 
자기 이익 및 자기 일 외에는 관심이 없음.
겉으로만 국민 위하는 척 함

-박민수 마찬가지.
대신 박민수는 초기와 달리 세 불리해지자 장관 내세우고 숨음

-아무 것도 모르는 어벙이 조규홍,
뭐가 뭔지도 모르며 박민수가 장관님... 하면서 밀자 얼떨결에 나온 듯
청문회에서 의대증원 자기가 결정했다고 주장하는 바람에 완전 대박

-사이비 언론 조선일보, 
기가 막히게 냄새 맡고 언제 그랬냐는 듯 기조 싹 바꾸기 시작.
다른 언론들도 슬슬, 
이러다 큰일 나겠다, 
싶어 조선일보에 슬그머니 동조 중

-기재부, 윤석열이 시퍼렇게 있는데도 보복부 예비비 신청 거부.
더 이상 방법이 없다는 걸 정부에서 제일 똑똑한 기재부가 모를 리가 없음.
예비비 거부하고 보복부에 대학병원 자구책,
즉 구조조정 요구.

-보복부 장관 차관 유임은,
의협 요구에 따른 문책성 교체로 보일까봐가 아니라,
너희 둘이 이번 사태 책임지고 어떻게 해보라는 메시지.
아마 조규홍, 박민수는 요즘 잠 못 잘 듯.
어벙이 조규홍은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큰일난 건만 알것임.
간교, 간사한 박민수는 자기가 저지른 일들이 어떤 것인지 아는 넘이라,
지금 등골이 서늘할 것.

문제는 방법이 없다는 것.
그래서 전공의 복귀만 애걸복걸 중.

-그 중에서 그래도 제일 멘탈 약하고 
그러나 똑똑한 전병왕은 분위기 알고 바로 명퇴 신청.

-그동안 거의 관망만 하던 보건노조,
드디어 무대에 등장.
그동안 현장에서 병원 사정 가장 잘 알만한 보건노조,
기재부의 예비비 거부까지 겹치자 이제는 위시가 단순한 썰이 아님을 절감.

그래서 나서지만,
오직 전공의들이 돌아와야만 해결이 되고,
그 외이는 그들도 방법이 없다는 걸 알고 있음.
그래도 강성 노조 본능 상, 투쟁 안할 수가 없음.

이상이 제가 보는 와해 중인 의대증원 사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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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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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법혜 | 작성시간 24.07.01 부디 전화위복의 결과로 귀결되길...
    우리나라 모든 국민들 더 지혜로와지고 밝아지길....
    나무마하반야바라밀...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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