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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격수기 (1차)

49회 1차 합격수기

작성자백퉁그|작성시간26.06.09|조회수170 목록 댓글 0

1. 시험을 준비하게 된 동기

  • 수학을 좋아해서 준비했고, 대학에서도 응용통계학을 복수전공하면서 적성에 잘 맞을거 같다는 생각이 지속적으로 들어 25년 2학기 부터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학교를 다니며 수리통계학이나 통계학 입문 등 다양한 통계학 수업을 들어보고 자격증 준비하는 것을 고려해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2. 1차 시험을 준비한 기간

  • 9월 중순부터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학기 병행하면서 공부하기 시작했고, 방학하고 1학기 휴학을 하며 가속도를 붙여나갔습니다.
  • 일수로 계산하면 210정도, 약 7개월 가량공부했는데, 물론 이것보다 적은 기간을 투입하고 합격할 수도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2차시험 과목을 준비하며 1차 과목의 부분부분이 생각보다 많이 연계되는 것을 보며, 가성비를 따지며 공부하기보다는 무조건 보수적으로 준비하며 내실을 다져나가는 것이 좋은 공부방법이라 생각됩니다.
  • 모든 과목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기출문제 풀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내가 준비하는 시험에서 요구하는 문제의 유형과 성격을 맛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 생각하기에, 자신이 생각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공부하되 자주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3. 시기별 공부방법

  • 9월: 보험수학 1회독, 경제학 입문 1회독
  • 10월 : 보험수학 혼자 재풀이 해보기 + 미시경제
  • 11월: 보험수리학 강의 듣기+ 미시 TO 거시
  • 12월: 보험수리학 혼자 재풀이 해보기+ 거시경제 마무리
  • 1월: 미래 보험 법 패키지+ 경제학 신경수 교수님 기출 문제집 기반 공부+ 회계원리 시작
  • 2월: 계약법,업법 마무리 , 중급회계 1회독, 원가 관리 회계 시작
  • 3월: 법 무한회독, 중급회계 문풀 강의 수강 + 원가 회독
  • 4월: 실전 모의고사+ 타시험 기출 기반으로 부족한 부분과 돌발 문제 대비

 

4. 과목별 공부방법+미래 강의에 대한 후기

  1) 보험법(90) : 미래보험교육원 보험법 패키지

  • 보험계약법을 처음 들을때는 굉장히 막막했습니다. 내용도 많고 외울 것도 많고 판례는 또 언제 공부하는지.. 한번도 법공부를 해본적이 없어서 단어 하나하나도 생소했고 강의 내용이 잘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제 공부방식이 무조건 맞다고 확신하지는 않지만, 저는 3일 주기로 복습했습니다. 오늘 강의 들은 내용은 3일 까지 매일 누적 복습 하는 식으로 준비했고, 주말이 되면 그주에 공부한 내용을 다시한번 복기했습니다.
  • 업법은 생각보다 공부하는것이 수월했습니다. 숫자나 앞글자를 따서 외우는 방식으로 공부하는 것을 박소연 교수님이 쉽게 설명해주셔서 잘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보험계약법은 무작정 외우기보다는 머리속에서 스토리를 그려보면서 천천히 이해하는 것이 좋지만 업법은 그냥 무작정 외우겠다 마인드로 접근하여 자다가 찌르면 나올 정도로 외우는 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 근퇴법은 생각보다 내용이 많아보여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기출을 보면 겹치는 문제가 많아 잘 구분할줄 알고 문제를 회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기출이 매우 중요합니다. 수능 준비할때 했던 것처럼 선지를 분석하고 단순 ox를 반복하는것이 아니라 다르게 접근해보기도 하고 하나하나 소화시키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강의 듣고, 혼자 회독을 하고 난 다음에는 바로 기출에 들어가서 맞아보는것도 괜찮을거 같습니다

 

  2) 경제학(85)

  • 경제학은 베이스가 없다면 무조건 보수적으로 잡고 공부하는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 문제풀이 강의를 듣기보다는, 혼자 분석하고 개념을 적용해보는 연습을 하는것이 낫다고 생각하며, 이를 하기에 신경수 교수님의 기출문제집은 공간도 넓고 해설도 자세하게 나와 있어서 이를 바탕으로 연습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그래프도 많이 그려보고, 개인 노트도 만들면서 개념이해에 치중했습니다.
  • 4과목중 가장 먼저 시작했지만, 시험날이 다가와도 가장 걱정이 큰 과목이였습니다. 시간을 최대한 많이 투자하며 공부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신감있게 시험날 풀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생각보다 이론도 많고 문제도 많으니, 타시험(노무사 기출, 감평사 기출 등) 기출도 잘 이용한다면 도움이 많이 되리라 생각하지만, 점수에 너무 일희일비 하지 않는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저도 왜 이렇게 점수가 안나오지?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그럴시간에 차라리 부족한 부분을 더 메워보자라는 마인드로 접근했습니다  

 

  3) 회계원리(75)

  • 회계원리는 보수적이기보다는 문제풀이 방식을 명확하게 익히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베이스가 전혀 없었기에 처음 개념강의를 들을때 원장이 뭔지, 유형 무형자산은 또 뭔지.. 하는 생각이 엄청나게 많이 들었지만 회독만이 실력을 높여주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시험이 끝나고 시간이 조금 지나니 가장 기억에 안남고 휘발성이 높다고 생각하기에 조금 불안하더라도 1월이 지나고 공부 시작하는것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 원가관리 회계는 어려워지는 추세이지만, 기출 분석만 잘 해두고 유형별 접근방법을 명확하게 익혀둔다면 오히려 효자 과목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이번 시험에서 회계가 가장 자신 있었던 과목인데 처음에 중급회계에서 많이 막혀서 생각보다 걱정이 컸었는데 원가에서 하나도 안 놓치고 잘 풀어낼 수 있어서 시험을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4) 보험수학(80)

  • 보험수학은 2차과목을 준비하기 위해서 한없이 보수적으로 공부하는것이 이득인 과목이라 생각합니다.
  • 고등학교 때 이과였지만,이와 관계없이 확률론 공부는 따로 해두는 것이, 타임어택 성격이 강한 1차시험에서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실제로 지수분포를 대하는 태도나 포아송 분포 등 대학에서 배운 내용이 일부분 있지만 강의를 수강하며 문제풀이에 개념을 접근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고 생각합니다.
  • 보험수학은 사소한 현금흐름, 현가 당기기 등 그냥 퉁치고 넘어가고 싶은 부분이 있다고 느껴지더라도, 개념과 기초에 근거하여 차근차근 기초를 다지고 왜 이렇게 될까를 혼자 탐구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봉투 모의고사+ 신경수 교수님 경제학 기출문제집 이용

  • 봉투 모의고사는 가격이 꽤 나가서 굳이 사야 할까 생각도 했지만, 난이도를 체감하고 시험장에서 떨지 않고 만약 당황하는 상황이나 예측 못한 상황들(omr 작성, 손목시계 보면서 시간 분배 등등) 을 대비하기 위해 하는것이 무조건 좋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시험장에서 그러한 실수가 나오고 후회할수도 있기에 미리 맞아보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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