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을 준비하게 된 동기: 공대 2학년 1학기를 마치고 다양한 자격증에 대해 관심을 가지던 중 수학과 관련이 있는 보험계리사라는 직업이 매력적으로 느껴저서 시험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시험을 준비하게 된 기간: 2025/8~2026/4월: 미적분을 제외하고 나머지 과목에 대한 공부 경험이 없었기에 조금 빨리 시작하여 학교를 휴학하고 주 6일 하루 10시간~12시간씩 공부했습니다.
시기별 공부방법: 8월: 보험수학/확률론/ 미시경제학/확률론/회계원리수강
9월:보험수리학1/ 거시경제학/ 중급회계/ 수강
10월:보험수리학1/경제학 문제풀이/원가관리회계 수강
11~12월:보험수리학 총정리 및 문제풀이/ 경제학 문제풀이/ 회계 문제풀이/보험계약법 개념강의
1월: 보험수리학/경제학 기출풀이/보험계약법 판례 강의
2월~4월:보험업법,근퇴법 수강/ 전과목 기출풀이
과목별 공부방법:
(1)보험관계법령(87.5점):
=보험계약법(박후서T): 12월초부터 개념강의를 수강하여 1월에 판례강의까지 수강하면서 박후서 교수님께서 강조하신 부분을 밑줄쳐가며 공부했습니다. 개념강의와 판례 강의를 들은 후 아침에 개념서 한시간/ 판례집 한시간을 투자하여 시험전까지 책을 계속해서 회독하였습니다. 보험계약법의 경우 기출문제를 풀다보면 판례의 비중이 꽤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바로 판례강의만 듣고 기출풀이를 하는 것보다는 조금 일찍 시작하여 개념강의를 듣는 것이 판례를 이해하는데 훨씬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시험 2주전에는 박후서교수님의 보험계약법 문제풀이를 반복적으로 풀면서 최종적으로 중요한 판례와 개념들을 복습하였습니다.
-보험업법(박소연T):2월부터 보험업법을 시작하였는데 복잡하고 방대한 내용을 박소연 교수님께서 두문자로 암기하기 쉽게 알려주셔서 그나마 공부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개념강의를 빠르게 수강한 뒤에 반복적으로 수업시간 도중 밑줄 쳐놓은 부분을 읽어가며 감을 잃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보험업법이 가장 힘들고 너무너무 힘든 과목이였는데 막상 시험을 볼 때는 가장 쉬웠던 과목이었습니다. 매일매일 꾸준하게 교재를 읽어서 익숙해지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근퇴법(박후서T): 3월 중순부터 빠르게 강의를 수강하였고 시험 2주전에 근퇴법 요약본을 만들어 요약본을 계속해서 봤습니다. 근퇴법은 양이 굉장히 적고 보험업법보더 암기하기도 쉽기 때문에 시험기간 막바지에 공부하여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법과목이 4과목중 가장 쉽다는 합격수기를 보고 만만하게 생각했었는데 공부할 때는 어려웠지만 시험을 볼 때는 매우 쉬워서 15분만에 법 40문제를 풀고 남은 시간을 경제에 투자할 수 있었습니다. 꾸준하게 법과목을 공부해서 시험 평균 점수와 시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경제학원론(90점) : 경제학의 특성상 휘발성이 적어 수험기간 초반에 공부하였습니다. 개념량이 꽤 많은 편이지만 개념을 3회독 정도 하고 나니 확실하게 정리가 되었고 이후 문제풀이를 3회독 정도 하면서 문제 유형들과 유형에 맞는 공식들을 정리했습니다. 1월부턴 보험계리사 2014~2025/노무사 2024~2025/감정평가사 2018~2025 기출문제들을 매일 1회차씩 풀면서 관련된 개념들을 정리하는 식으로 공부하였습니다. 신경수T 모의고사는 시험 2주전쯤부터 풀었는데 40문제에 대부분의 개념들을 커버할 수 있어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경제학은 12월전까지는 시간을 가장 많이 투자하여 1월부터는 법과목 등 다른 과목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보험수학(80점): 경제학과 마찬가지로 수험기간 초반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였습니다. 보험수학의 경우 기출문제 회독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껴 7회독 정도 하였습니다. 보험수학의 경우 어렵지 않지만 시간 관리가 중요한 과목으로 관계식들을 전부 암기하여 시간 단축을 목표로 공부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회계원리(75점): 회계의 경우 휘발성이 강하지만 늦게 시작하는 것보다는 9월쯤부터 시작하여 반복적으로 개념서를 읽어가며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회계학 문제풀이와 함께 개념서를 반복해서 시험 직전까지 읽어가며 익숙해지려고 노력했습니다.. 기출문제는 계리사와 관세사 2018~2025년을 반복해서 풀었습니다. 크게 벗어나는 문제 유형이 없기에 반복해서 기출문제를 풀며 문제 유형들을 암기하면 시험 볼 때 크게 걱정이 없는 과목인 것 같습니다.
시험 일주일 전에 미래보험교육원에서 전과목 모의고사를 현장에서 응시하였는데. 시험과 매우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특히 보험계약법은 최신 판례들을 문제로 경험해 볼 수 있었기에 매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