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험 준비 동기 및 기간
업무가 적성에 잘 맞을 것 같아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1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고 하루 8시간, 각 과목당 2시간씩을 목표로 3월 말까지 전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3월부터는 기출 회독, 타시험 기출 풀이 등을 했습니다. 제대로 준비한 기간은 3개월이지만, 전 학기(2025-2)에 조금이지만 일부 강의를 미리 들었기에 준비기간을 단정지어 말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2. 시기별 공부방법
- (2025-2학기): 보험수학 기초이론 일부, 박후서t 체계도 수강
- (1월~2월): 전 과목 개념강의
- (3월): 전 과목의 문제풀이 강의, 계리사 기출 그리고 타시험 기출을 1~2회독
- (4월): 기출을 회독하되 보험업법, 근퇴법, 중급회계 등 휘발성이 강한 부분은 집중적으로 보완
3. 과목별 공부방법 및 미래 강의 후기
- 보험관계법령 (박후서T / 박소연T) 87.5점
- 보험계약법/근퇴법 (박후서T):
- 계약법 - 계약법은 휘발성이 낮아 미리 끝내려고 했습니다. 강의수가 많아 1.4~2배속으로 들었고 2월 중순까지 계약법과 판례를 끝냈습니다. 판례는 그 특성상 그냥 읽었을 때 이해하기 어려운 현학적인 법학표현이 많아서, 박후서 교수님께서 회독시 편하도록 판례마다 제목을 따 놓으셨지만 그래도 따로 정리를 안해두면 회독이 오래 걸립니다. 그래서 1회독때 본인이 이해한 바를 문장을 정리해두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는 구어체로 적었습니다.
- 근퇴법(박후서T) - 양이 적어 3월 초에 3일간 공부했고 이후 회독했습니다.
- 보험업법 (박소연T): 2월 말부터 1주일간 개념을 다 듣고 3월부터는 무한회독 했습니다. 생암기를 못하는 편이라 남들보다 많이 읽었을 것 같습니다. 보험계약법은 타당한 말의 연속이라 휘발성이 낮지만 보험업법은 왜 있는지도 모를 조항도 많고, "3개월 내", "6개월 내" 등을 구분해서 외우는 부분이 많습니다. 계약법처럼 이해하며 읽는 것이 아니라 정말 통암기라 막막했지만 틈날때마다 자주 읽었습니다.
- 경제학원론 (신경수T) 77.5점
- 개념강의는 이해가 안돼도 빠르게 넘기고 문제풀이로 보완했습니다. 신경수T의 기출문제집을 2회독하며 개념을 보완하고 감정평가사 기출로 신유형을 대비했습니다.
4. 마치며
저는 엑셀로 과목별 강의들을 정리하고 일별, 주별로 어디까지 끝낼지 정하고 했는데 목표의식이 생겨 강의 번아웃 없이 무사히 끝냈던 것 같습니다. 번아웃이 잘 오는 분들은 진행사항을 시각화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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