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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격수기 (1차)

49회 1차 합격수기

작성자창밤설|작성시간26.06.09|조회수127 목록 댓글 0

경제학과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수학을 좋아해서 수학과 경제와 관련된 직업을 찾다보니 보험계리사가 잘 맞을 것 같아 시험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공부는 2025년 9월부터 학기 병행으로 시작했습니다.

보험업법 및 보험계약법 : 90점
2025년 9월부터 박후서 교수님과 박소연 교수님의 보험계약법, 보험업법 강의 부터 듣기 시작했습니다. 공부를 많이 하다보니 다른분들은 법을 거의 마지막에 하신다는걸 알게 되었는데, 법을 가장 먼저 시작한 것을 후회하진 않습니다. 박후서 교수님께서도 법은 적어도 3회독은 해야한다고 강조하기도 하셨고, 보험계약법은 머릿속에 오래 남아있는 과목 같기에 먼저 시작하는거 추천드립니다. 보험업법은 시험 한달 전부터 외우기 시작했는데 박소연 교수님께서 외우는 방법 재밌게 만들어주셔서 외우기도 편했습니다.
법 과목들은 무조건... 박후서 교수님 박소연 교수님 패키지 추천드립니다

경제학원론: 72.5점
경제학원론은 2026 2월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원래 경제학과이다보니 경제는 독학을 하려고 했는데, 학교 전공수업 중에서도 미시, 거시경제를 가장 어려워했다보니 처음보는 시험 유형에 문제 풀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신경수 교수님 경제 기출 문제 풀어주시는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에서 문제만 풀어주시는게 아니라 개념도 같이 설명하면서 문제를 풀어주셔서 거의 경제 개념강의도 같이 들은 느낌이었습니다. 49회 경제가 역대 경제 문제 중에 가장 어려웠다고들 하는데, 풀 수 있는 문제를 다 풀고 나니 수월하게 합격권이었습니다.
추가적으로 신경수교수님 모의고사 강의도 현강으로 들었는데, 한 문제 한 문제 설명해주시는게 어떻게든 저희에게 중요한 스킬들을 가르쳐주시려고 하는게 느껴져서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보험수학: 72.5점
2026년 1월부터 시작했습니다. 원래 수학을 좋아하다보니 처음보는 기호들에 익숙해지고 난 뒤에는 어렵지 않게 문제를 풀 수 있었습니다. 개념을 다 익힌 뒤에는 계속 반복해서 기출문제를 풀었습니다. 시험 한달 전 부터는 한정된 공간인 종이에 문제 푸는 연습을 했습니다. 계리사 시험은 모든 문제를 맞춰야하는 것이 아니라 풀 수 있는 문제들을 정해진 시간 내에 풀어야하기 때문에, 자신 있는 범위들에 집중해서 최대한 빨리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회계원리: 70점
2026년 1월에 시작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어려웠던 과목입니다. 주변분들 중에 시간이 없어서 원가관리회계를 커버하지 않고 시험을 치겠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으셨는데, 원가관리회계는 항상 반복적인 문제가 나오는 추세이기 때문에 꼭!! 공부하셔서 다 맞추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재무회계는 문제에 단어 하나만 달라져도 풀어야 하는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에 문제들을 꼼꼼히 분석하면서 푸는 방식을 매뉴얼처럼 정하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하루 이틀만 건너뛰어도 바로 중요한 방식들을 까먹게 되어서 매일매일 틀렸던 문제들을 복습했습니다. 시험 2주 정도 전부터는 말문제를 최대한 많이 복습하면서 외우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실전에서는 딱 봤을 때 모르겠는 문제들은 다 넘기고 풀 수 있는 문제들만 최대한 빨리 풀려고 하였습니다. 연습할 때는 넘어간 문제들을 다시 풀 수 있는 시간이 되었지만 실전에서는 아는 문제들을 다 풀고 omr 마킹 확인을 하니 시간이 다 가있었습니다. 이번 시험에서 많은 분들이 경제 문제를 풀고 멘탈이 나가신 것 같았는데, 신경수 교수님 덕분에 멘탈을 지키고 나머지 과목들도 풀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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