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험 준비 동기 및 기간 제가 수학을 전공했는데 전공을 살려 할 수 있는 직업이 무엇일까 고민하던 중 보험계리사 라는 직업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방학때 마다 한과목씩 공부를 했습니다. 계리사는 양이 많기 때문에 기간을 충분히 잡고 공부해야 합니다.
2. 시기별 공부방법
기간보다는 이런 순서로 공부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겠습니다. 먼저 기본 강의를 듣습니다. 저는 개념강의 1번 듣고 기출문제를 풀어봅니다. 생각보다 저는 잘 안 풀리더라고요 인강을 보고는 풀어주시니 쉽게 느껴지는데 막상 제가 풀라고 하니 잘 안 풀립니다. 일단 풀고 강의를 듣습니다. 이 때 보통 유형별로 듣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연도별로 다시 풀어봅니다. 즉 유형별이면 연도별로 풀고 ,연도별이면 유형별로 다시 풀어봅니다. 분명히 얻어가는 부분이 있을텐데 이렇게 유형별 연도별 반복을 하면서 계리사 기출은 완벽하게 습득하셔야 합니다. 그렇게 계리사 기출이 어느정도 이해가 되면 그 때부터는 타 기출 푸시면 됩니다.
그리고 미래보험교육원 실전 모의고사 꼭 가세요! 시간재서 문제 풀 기회가 없는데 그렇게 시간 재서 문제를 푸는 것은 많은 도움이 되고 문제도 출제 경향이 맞게 내주십니다. 저는 실전 모의고사랑 실제 시험이랑 점수가 유사했습니다.
3. 과목별 공부방법 및 미래 강의 후기
보험관계법령 (박후서T / 박소연T)
보험계약법/근퇴법 (박후서T): 그냥 압도적인 1타셔서 다들 법 강의는 박후서T 강의를 들을 것 같습니다. 저는 기본서를 정말 많이 읽었습니다. 기본서를 읽고 기출문제를 풀었습니다. 저는 강의보다는 독학을 했는데 법을 열심히 하셔서 점수 얻는 과목으로 가져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계약법은 비문학이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그리고 법은 기출문제를 보면 흐름이 보기에 기출문제 위주로 학습을 하고 개념서를 정독하시면 충분히 고득점이 가능합니다.
- 근퇴법을 버리라는 말이 있는데 이번 26학년도 근퇴법은 정말 쉬웠습니다. 양도 적고 충분히 3문제 이상은 맞출 수 있으니 다들 근퇴법을 버리지 말고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박후서T의 근퇴법 정리도 잘 되어 있고 뒤에 노무사 문제도 도움 많이 되니 꼭 풀어보세요
보험업법 (박소연T): 업법은 단순 암기입니다. 박소연T의 강의는 최근 6개년치를 문제풀이로 진행하십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최근 6개년치만 보는 것은 너무 양이 적습니다. 그래서 손해사정사 보험업법 문제를 14년도부터~19년도도 개정되지 않은 문제 6개년과 관련된 내용은 전부 다 풀었습니다. 그리고 13부터 05년도 까지도 풀었는데 정말 얻어가는 것이 많았습니다. 정말 디테일하게 물어봅니다. 예를 들어 외국보험회사 3개가 보기인데 2개로 바꾼다던가 저는 이번 업법 기출문제 대부분 몇 년도에 몇 번 보기에 나왔는지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문제 은행식으로 나오기에 업법 같은 경우 많이 풀어보면 풀어볼수록 이득입니다.
경제학원론
이번에 경제 엄~~청 어려웠습니다. 감정평가사 경제는 필수로 푸셔야 하고, 9급 공무원은 너무 쉽고 이번 난이도는 7급보다도 어렵고 8급 국회직 정도거나 그 이상이였던 것 같습니다. 이번에 저는 시험장에 가서 맞출 문제만 빠르게 맞추고 나머지는 찍었습니다. 경제는 아무리 어려워도 맞출 문제는 충분히 있으니까 어려운 문제는 버리고 기출에 나온 유형은 반드시 맞춰주셔야 합니다. 경제는 진짜 처음보는 유형도 많이 나와서 많이 문제를 풀고 처음 보는 유형을 버리는 연습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보험수학 (이수각T)
이수각T의 기출강의를 들었습니다. 유형별로 정리를 해주시고 문제를 이해하는 식으로 설명을 해주십니다. 확실히 수학을 전공하셔서 그런지 원리를 강조 하십니다. 그리고 풀이가 되게 깔끔하신 것 같습니다. 한 가지 방법으로 일관되게 문제를 푸십니다. 일반수학이랑 확률론 강의도 기출강의에서 해주셔서 들었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번 보험수학 문제도 쉽지 않았습니다. 보험수학은 계리사말고는 타 기출이 없어 계리사 문제만 풀어야 합니다. 14년도부터 최신 기출까지 완벽하게 숙지하시면 60점은 충분히 넘을 것 같습니다.
회계원리 (이승준T)
- 이승준T 재무회계 보험계리사 기출문제를 따로 사서 공부했습니다. 교재가 워낙 자세히 잘 나와있고 타 기출도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그리고 보험계리사 기출을 푼 후 관세사 문제와 감정평가사 문제를 풀었습니다. 이번 26학년도 문제의 경우 관세사와 비슷한 문제가 정말 많이 나왔습니다. 감정평가사 회계는 과한 느낌이 있으나 관세사는 정말 계리사보다 약간 어려운 정도이고 계리사가 어려워지는 추세이기 때문에 관세사 까지는 꼭 푸셔야 합니다. 회계는 개념강의보다 문제를 많이 풀어야 합니다. 원리보다는 문제푸는 것을 암기한다는 느낌입니다. 다들 회계는 과락 안 당하게 최소로 점수를 맞고 나머지 과목에서 방어하는 느낌입니다.
4. 마치며 보험계리사 시험은 100점 맞는 시험이 아닌 평균 60점을 맞는 시험입니다. 시험장에서 처음 보는 유형은 과감하게 버리는 연습을 하셔야 하는데 그러려면 많은 연습이 되어 있어야 합니다. 이번에 시험이 어려웠는데도 불구하고 합격률이 25프로로 생각보다 높게 나와서 놀랬는데 그 이유가 4지선다인 이유로 찍어서 맞추는 문제도 존재하고 상대평가가 아닌 절대평가로 평균60점을 넘는 것이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다들 얘기를 들어보면 떨어진 줄 알았는데 붙었다고 하고 인원 수도 계속 늘어나는 추세이기 때문에 시험이 계속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24부터 난이도를 슬슬 올리더니 이번에도 어렵게 나왔는데 합격률이 높아서 내년에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1차 붙고 2차는 5년이라는 시간이 주어지기에 빨리 1차를 패스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미래보험교육원 교수님들이나 직원분들 다들 친절하시고 잘 도와주셔서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