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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격수기 (1차)

49회 계리사 1차 합격 수기

작성자잘부탁드립니다|작성시간26.06.09|조회수100 목록 댓글 0

1. 보험계리사 1차 시험을 준비하게 된 계기는 보험과 금융 분야의 전문성을 갖추고 싶다는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처음에는 과목 수가 많고 범위가 넓어 막막했지만, 미래보험교육원 강의를 중심으로 공부 방향을 잡으면서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2. 1차 시험 준비기간은 약 10개월 정도였습니다.(초시 7개월 재시 3개월) 초반에는 전 과목의 기본강의를 들으며 전체 흐름을 잡는 데 집중했고, 중반부터는 기출문제를 풀며 자주 나오는 유형과 부족한 부분을 정리했습니다. 시험이 가까워진 마지막 시기에는 새로운 내용을 많이 늘리기보다, 강의 자료와 기출문제, 요약 정리한 내용을 반복해서 복습했습니다.
3.시기별 공부방법
24년 9월 ~ 25년 2월 : 전과목 개념강의
25년 2월 ~ 시험때까지 : 기출풀이
26년 1월 ~ 시험때까지 : 기출풀이

4. 과목별로는 먼저 법 과목은 보험계약법, 보험업법, 근퇴법 모두 암기량이 많아 조문과 핵심 표현을 반복해서 보는 방식으로 공부했습니다. 미래보험교육원 강의를 들으며 중요한 부분과 출제 가능성이 높은 내용을 구분할 수 있었고, 기출에서 반복되는 표현을 중심으로 정리한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경제학원론은 미시와 거시의 개념을 단순 암기하기보다 그래프와 문제풀이를 통해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강의에서 핵심 개념을 잡은 뒤 기출문제를 반복하면서 소비자이론, 생산자이론, 시장균형, 국민소득, 화폐시장 등 자주 출제되는 부분을 중심으로 복습했습니다.

회계는 재무회계와 원가회계 모두 기본 개념과 계산 구조를 정확히 잡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미래보험교육원 강의를 통해 문제 접근 순서를 익히고, 이후 기출문제를 반복하며 자주 나오는 분개, 계산 유형, 원가 흐름을 정리했습니다.

보험수학은 가장 부담이 컸던 과목이지만, 공식만 외우기보다 기호의 의미와 계산 흐름을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생존확률, 사망확률, 현가, 연금, 보험료 계산을 반복해서 풀면서 익숙해졌고, 틀린 문제는 풀이 과정을 다시 정리했습니다.

미래보험교육원 강의는 과목별 핵심을 잡고 공부 범위를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혼자 공부했다면 방향을 잡기 어려웠을 텐데, 강의를 통해 중요한 부분을 중심으로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5. 마무리: 두 번의 시험을 치르며 느낀 점은, 1차 시험은 짧은 시간 안에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하는 시험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매년 오류가 있거나 애매한 문제가 있기 때문에, 내가 확실히 알고 있는 주제인데도 답이 나오지 않는 문제는 오래 붙잡기보다 과감히 넘기고 다음 문제로 넘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굉장히 중요) 전 과목을 합쳐 1000시간 이상 꾸준히 공부했다면, 1차 시험은 충분히 합격권에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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