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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격수기 (1차)

제 49회 보험계리사 1차 합격수기

작성자두리사|작성시간26.06.09|조회수122 목록 댓글 0

시험을 준비하게된 동기

사회과학을 좋아하던 것을 계기로 통계학과를 복수전공하게 되었습니다. 통계학에 대한 공부를 하다보니, 여러 통계적인 지식을 활용해볼 수 있는 직업을 찾다가 보험계리사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되어 시험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공부기간

25년 11월 중순에 시험을 시작하여 대략 5개월 정도 전업 수험기간을 가졌습니다.

 

시기별 공부방법

25년 11월 ~ 12월 말 : 경제학 개념 및 문제풀이, 보험수학 개념 및 문제풀이

26년 1월 ~ 2월 말 : 법과목 및 회계과목 개념 및 기출문제풀이, 경제학 및 보험수학 기출문제 풀이

26년 3월 ~ 4월 시험전까지 : 전과목 기출문제 회독 및 타시험 기출, 실전모의고사 풀이

 

과목별 공부방법

경제학

경제학 과목의 경우 신경수 교수님의 보험계리사 경제학 기출문제집을 통해 수월하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각 유형별로 모여져 있는 경제학 문제들을 통해서 전체적인 보험계리사 경제학의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었고 추후 신경수 교수님께서 만들어주신 실전모의고사로 실전적인 경제학 풀이법을 체득할 수 있었습니다. 신경수 교수님의 문제집으로 간단하게 경제학 시험에 대한 윤곽을 파악한 후에는 경제학을 시험 과목으로 가지는 다른 자격증 시험인, 감정평가사와 회계사 기출을 5개년치 정도 돌렸습니다. 전체 회독수는 보험계리사 기출은 8회독 감평사와 회계사 5개년치 기출은 3회독 정도 시행하였습니다.

 

보험수학

보험수학의 경우 보험수학 기출이 답이다 문제집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던 것 같습니다. 보험수학은 기본적으로 최신보험수리학 교재와 최신보험수리학 연습 교재를 통해서 많이 공부하게 되는데, 처음 기초적인 개념을 익히고 최신보험수리학 교재와 최신보험수리학 연습 교재로 문제를 풀려고 하니, 저에게는 많이 버거웠던 것 같습니다. 기출이 최신보험수리학 교재에 있는 문제와 거의 유사하게 나오기도 하지만, 많이 어렵다고 느껴져서 미래보험교육원의 보험수학 기출이 답이다 문제집을 통해 전체적인 유형을 파악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유형별로 기출을 풀어보니 감도 많이 잡히고 전체적으로 보험수학에 대한 파악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는 프린트로 11개년치 보험수학 기출을 출력하여 매일 시간을 정하고 반복적으로 풀었습니다. 전체 회차를 8회독 정도했던 것 같고, 종종 어려운 문제나 중요하여 체크했던 문제들을 따로 다시 보기도 했는데 그런것들을 포함하면 어떤 문제는 10번도 넘게 풀었던 것 같습니다. 

 

보험관계법령

법은 미래보험 교육원의 법과목 패키지를 활용해서 수강하였습니다. 박후서 교수님께서 해주시는 보험계약법과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 박소연 교수님께서 해주시는 보험업법 강의를 수강하고 반복해서 교재를 회독하였습니다. 보험계약법은 박후서 교수님께서 관련 판례 내용과 필요한 출제 포인트, 출제자가 함정으로 만들만한 포인트를 짚어주셔서 그부분을 복기하고 마음속으로 되내이면서 회독하였고, 보험업법은 처음 보았을때, 머리에 잘 들어오지도 않고 헷갈리는 내용도 너무 많다고 느껴져서 막막했었는데, 박소연 교수님께서 강의하시면서 해주셨던 말 중에 "많이 보면 무조건 점수가 오른다"고 해주셨던 내용이 떠올라서 일단 많이 읽으려고 계속 봤었습니다. 어느순간부터는 답이 보이고 출제자가 비트는 포인트들이 눈에 많이 보여서 정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보험관계법령의 경우, 기출문제는 대략적으로 5회독 정도 풀었던 것 같습니다. 보험계약법과 보험업법은 손해사정사의 문제에서 일부 보험계리사 문제로 대체되는 것이기 때문에 보험계약법과 보험업법 모두 손해사정사 기출문제를 기준으로 회독하였습니다. 그런데, 법 과목의 경우, 문제의 회독보다는 교재의 회독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보험계약법 및 보험업법 기본교재를 통으로 각각 5회독 정도 하였습니다. 일부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이나 헷갈리는 개념은 따로 몇 번 더 보면서 회독수를 가늠하기 어려울 정도로 책을 많이 읽었습니다. 

 

회계학

이승준 교수님과 엄윤교수님께서 해주시는 패키지 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이승준 교수님께서 해주시는 강의로 재무회계를 학습하였습니다. 보험계리사 시험을 준비하는데 필요한 개념을 전부다 설명해주시고 강의 중에 100강 짜리 강의 하나보다 30강짜리 강의 3번 보는게 더 유익하다는 말씀을 해주셨고 그대로 30강짜리 재무회계 개념강의 3번 들었습니다. 매번 다시 들을때마다 귀에 다르게 들리고 새롭게 느껴져서 얻어갈게 많은 기본강의였습니다. 엄윤 교수님께서 해주시는 원가관리회계도 보험계리사 시험을 준비하는데 부족함이 없고, 특히나 실전문제풀이용 교재로 공부하시게 되면 세무사나, 관세사 등의 고난이도 회계학 문제가 있어서 실전성을 기르기에도 충분하실 것 같습니다. 추가로 회계학도 보험계리사 기출은 8회독을 시행하였고 회계학 그중에서도 재무회계와 원가관리회계를 시험과목으로 가지는 다른 자격증 시험인 감정평가사와 관세사 기출을 5개년치로 3회독 정도 시행하였습니다.

 

끝으로 하고 싶은말

끝으로 이번 49회 시험은 쉽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미래보험교육원 강사님들의 강의와 실전 모의고사 등을 활용하면 충분히 대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만의 합격 팁이 있다면, 책을 반복하여 많이 본것. 정도로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교재 자체는 깨끗하게 사용하는 편인데, 책을 여러번 넘기다 보니, 시험이 다가왔을 즈음에는 책이 닳아서 두껍게 부풀어 올랐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렇게 닳은 책을 보면서 시험이 가까워지면서 다가오는 불안감을 잠재울 수 있었습니다. 시험이 끝나고 합격 발표를 확인한 후에는 깔끔하게 2차에 연계되는 교재를 제외한 모든 1차 수험 교재를 폐기 처분하였습니다. 기출이나 개념을 계속 반복하는 것이 때로는 문제를 외워서 시야를 좁게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것 말고 달리 풀 문제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반복의 익숙함은 경계하되, 반복을 통해 계속 부족한 부분을 줄여나가는 것에 집중하시면, 기출만으로도 좋은 합격 결과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보험계리사 시험을 준비하시는 다른 모든 수험생분들 화이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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