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험 동기 및 기간
대학 시절 보험 관련 수업을 수강하고 AFPK를 취득하면서 보험 산업의 매력에 깊이 빠지게 되었습니다. 평소 수학에 대한 애정도 컸던 터라, 저의 전문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보험계리사 시험에 도전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2025년 8월부터 시험 당일인 2026년 4월 12일까지 약 8개월간 수험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2. 시기별 학습 전략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시기별로 과목을 배분하였습니다.
8월 ~ 9월 말: 경제학 기본 강의를 수강하며 경제적 사고의 틀을 잡았습니다.
10월 ~ 11월 말: 보험수학의 기초를 다지기 위해 기본 강의에 집중했습니다.
11월 ~ 1월 말: 회계학 기본 강의를 수강하며 회계적 지식을 쌓았습니다.
2월 ~ 시험 당일: 보험법 과목 풀커리를 시작함과 동시에 4과목 전체의 기출 문제 풀이를 병행하며 실전 감각을 극대화했습니다.
3. 과목별 학습 노하우
-법 (박후서, 박소연 교수님): 두 분의 풀커리를 성실히 따랐습니다. 2월부터 계약법 판례, 보험업법, 근퇴법 등 전 과정을 수강하며 기본서 3회독과 판례 2회독을 마쳤습니다. 핵심 문제풀이까지 병행하니 시험장에서 어려운 문제가 거의 없었습니다.
-경제 (신경수 교수님): 기출 및 모의고사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모의고사가 다소 어렵게 출제되어 큰 도움이 되었으며, 이제 경제학은 계리사 기출뿐만 아니라 타 시험의 기출 문제까지 다양하게 풀어보며 응용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회계 (이승준 교수님): 이승준 교수님의 풀커리는 매우 컴팩트하면서도 탄탄한 기본기를 갖추게 해주었습니다. '신의 한 수' 문제 풀이 외에도 관세사, 감평사 기출 문제를 병행하여 시험장에서 마주할 낯선 유형에 대비했습니다.
-보험수학 (이수각 교수님): 일반수학 및 보험수학 기출 문제집을 반복했습니다. 수학은 유형이 일관되므로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연습이 핵심입니다. 특히 교수님의 마무리 정리 강의가 시험 직전 큰 힘이 되었습니다.
마치며 보험계리사 시험은 무엇보다 기본기에 충실한 반복 학습이 정답입니다. 미래보험교육원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믿고 끝까지 정진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수험생 여러분의 건승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