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험을 준비하게 된 동기
수학과에서 보험계리사를 많이 준비해서 계리사라는 직업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전공을 살릴 수 있다는 점도 좋았고 전문직이라는 점도 좋아서 시험준비를 시작했습니다.
2. 1차 시험 준비 기간
총 수험 기간은 2년입니다. 작년 48회 때 아쉽게 떨어져서 1년 더 할까 고민을 하다 8월쯤 부터 다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2차도 병행하면 좋을 것 같아서 보험수리2도 강의를 들었습니다.
3. 시기별 공부 방법
8월 9월에는 보험수리2 강의를 듣고 보험수리1 부분 개념을 복습했습니다.
10월에는 경제 개념을 복습했고 그 이후 신경수 교수님 문풀 강의를 현강으로 수강했습니다.
11월 12월에는 경제 문풀 강의와 회계 개념 강의를 듣고 복습했습니다.
1월 부터 법 강의를 듣기 시작했고 회계 문풀강의도 들었습니다.
3월 부터 기출을 계속 돌렸던 것 같습니다.
4. 과목별 공부 방법
보험계약법 업법 근퇴법(87.5)
: 미래보험교육원 법 패키지를 끊어 패키지 강의를 모두 수강했습니다. 작년에 법 점수가 낮게 나와 강의 듣는 시간에 좀 더 집중하고 바로바로 복습을 해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암기가 약해서 걱정했지만 박후서 교수님과 박소연 교수님 강의를 그대로 따라간다면 고득점은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특히 박후서 교수님의 명품 문제풀의 강의가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말 하나하나에 헷갈리고
놓쳐서 틀릴 수 있는 부분이 많고 두번째 시험이라 안다고 생각하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 많았는데 이 강의 덕분에 내가 어떤 부분에서 계속 놓치고 틀리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기출도 중요하지만 책을 반복해서 읽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경제학원론(55)
: 작년에도 그렇지만 올해도 기출이 너무 익숙해져서 기출은 한두개 틀리고 시간이 남는데 항상 실전에서는 문제가 너무 생소하고 시간이 너무 부족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경제학은 계리사 기출 말고 타 기출로 연습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경제도 양이 너무 많아서 일찍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개념을 탄탄히 해놓으면 다른 과목에 비해 휘발성이 약하니 도움이 될 것입니다. 신경수 교수님 강의를 들었는데 계리사에 맞춰서 강의를 전문적으로 해주셔서 만족도가 매우 높았었습니다.
보험수학(50)
: 수학과임에도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보험수학을 반복적으로 풀어서 빨리 풀 수 있게 연습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계산기 연습도 매우 중요합니다. 시험 당일 더 긴장 돼서 계산기 오류가 날 수 있는데 계산기에
익숙하지 않다면 많이 당황스러울 것 같습니다. 보험수학은 일찍 시작해서 기호에 익숙해지고 계속 반복적으로 문제 풀이를 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이수각 교수님 문풀 교재가 정리가 잘 되어있어서 구매해서 풀었습니다.
회계원리(50)
:이승준 교수님 개념강의와 신의 한수 강의를 들었습니다. 계리사 시험에 맞춰서 컴팩트하게 수업을 하셔서 작년에 만족해서 올해도 이승준 교수님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작년보다 회계는 점수가 떨어져서 아쉽긴 하지만
이번에 생소한 문제도 있었고 말문제 대비를 잘 못한 것 같아서 이 점수에 만족하는 것 같습니다. 회계원리는 휘발성이 강해서 경제, 수학 보다는 늦게 시작을 하고 빠르게 반복해서 까먹지 않게 반복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매년 어려워지는 추세라 회계원리도 타 시험 기출도 같이 연습하면 더 좋을 거 같습니다.
5. 미래강의에 대한 후기
: 작년에 이어 올해도 미래보험교육원에서 많은 강의를 듣고 공부했습니다. 그 결과 합격을 해서 매우 기쁜 것 같습니다. 현장 강의가 확실히 몰입도가 높고 진도가 늦어지지 않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 또 모의고사나 특강을 무료로 많이 진행을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미래보험교육원의 강의를 잘 활용해서 공부한다면 꼭 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