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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격수기 (1차)

제 49회 1차 합격수기

작성자ixnrl|작성시간26.06.11|조회수108 목록 댓글 0

1. 시험을 준비하게 된 동기

 

조용하고 영업이 잘 맞지 않는 성격인데 금융권 취업을 희망하여 응시하게 되었습니다. 평소 수학을 잘하는 편이기도 했습니다.

 

 

2. 1차 시험 준비 기간

 

9~12월 학업을 병행하고, 1~4월중순에는 전업으로 시험을 준비했습니다. 9~12월에는 거의 공부를 안했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학업병행시에는 중간 기말 총 4주를 제외하면 주 10시간정도 공부했고, 전업으로 공부할때는 주 40시간 정도 공부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병행하였기 때문에 1일 공부시간이 많이 나온 편은 아니었습니다.

 

 

3. 시기별 공부 방법

 

-9~12: 확률론, 보험계약법 개념 완료

-1~2: 경제학, 보험수학 및 보험수리학1, 재무회계 개념 완료.

-3: 원가관리회계, 근퇴법 및 보험업법 완료. 1,2월에 배운 내용 기출풀이

-4: 기출풀이, 회계학 및 법 2회독, 미래보험교육원 모의고사

 

 

 

4. 과목별 공부 방법

 

- 보험관계법령(72.5)

 

미래보험교육원에서 9~12월에 박후서T의 보험계약법을 수강하고, 3월에 박후서T의 근퇴법과 박소연T의 보험업법을 수강하였습니다. 보통 가장 마지막에 시작하는 법을 제일 먼저 시작한 이유는 제가 법에 대해 문외한이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보험계리사 1차 수준의 법은 그다지 어렵지 않고, 선생님들 또한 차근차근 설명해주시니 아무리 법에 대해 무지해도 그럭저럭 따라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처럼 일찍 시작하는 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보험업법 강의가 의미없다는 분들도 계셨는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확실히 혼자 읽어보는 것보다는 단순 암기 내용이어도 다른 사람이 읽어주는 편이 집중이 훨씬 더 잘됩니다.

 

- 경제학(75)

 

저는 경제학과 학생이기 때문에 다른 과목들보다 훨씬 수월했습니다. 보험계리사 1차 수준에 나오는 문제의 개념은 이미 학교에서 대강이나마 공부한 상태였고, 그래서 적은 시간을 들이고도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학교 경제학 수업과 시험 경제학은 유형이 상당히 다르기 때문에 저처럼 빠르게라도 개념 강의를 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제학과 학생이라면 개념강의만 듣고도 어느정도 문제풀이를 할 수 있습니다.

 

- 보험수학(62.5)

 

고등학생 시절 미적분 과목을 응시했기 때문에 일반수학 베이스가 있었습니다. 저처럼 미적분 과목을 응시했던 학생들이 일반수학 개념강의를 듣는 것은 시간낭비라고 생각하고, 저도 개념강의를 건너뛰었지만 별 문제 없었습니다. 처음 개념을 공부할 때 낯선 기호들 때문에 고생을 조금 할 수 있으니, 급하게 진도를 빼기보다는 일찍 시작해서 차근차근 복습하면서 진도를 빼는 걸 추천드립니다.

 

- 회계원리(52.5)

 

회계원리는 제가 가장 많이 고생하고 가장 못했던 과목이기도 합니다. 이 점수로라도 조언을 드리자면 원가관리회계가 재무회계보다 훨씬 쉬우니 문제수가 적다고 해서 절대 버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5. 미래강의에 대한 후기

 

미래보험교육원은 몇 없는 계리사 강의 플랫폼 중 가장 친절한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의 또한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고, 가답안 및 합격수기, 빠르게 답변해주는 Q&A까지 전부 갖추고 있습니다. 숫자가 적어 정보와 강의가 부족한 계리사 수험생들에게는 정말 빛과 같은 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미래보험교육원에서 시험 일주일 전에 진행하는 모의고사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1차 과목들을 실제 시험시간과 동일하게 OMR마킹까지 진행하며 현장감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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