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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격수기 (1차)

49회 1차 합격수기

작성자Whdjsi|작성시간26.06.12|조회수149 목록 댓글 0

1. 시험을 준비하게 된 동기

어릴 때 부터 보험계리사라는 직업을 알고 있었고 전공과 관련있는 자격증이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2. 준비 기간

작년에 1차시험 떨어지고 이번에는 재시로 2025.9~2026.04 총 7개월 정도 공부했습니다. 25년 2학기에는 학교병행하며 경제학원론만 공부하였고 이후 겨울방학에는 전업으로 26년도 1학기에는 학교병행하며 공부하였습니다.

3. 시기별 공부 방법

25년 9~12월: 경제 개념 강의

26년 1~2월: 회계/법 판례강의

26년 3~4월: 전과목 문제풀이

 

4. 과목별 공부 방법(총 265점)

i) 보험관계법령

미래보험교육원 박후서 교수님 판례강의 수강하였습니다.

계약법: 네이버 법령정보센터에서 검색하면 나오는 상법 보험편을 읽어보고 박후서 교수님 판례강의만 수강하였습니다. 개념교재를 봐도 어짜피 상법 조문을 가져다 설명하는 정도인 것 같아 그냥 상법조문을 직접 찾아 읽었습니다. 크게 어려운 단어나 개념이 없어 읽기만 해도 이해가 되었습니다. 계약법은 판례문제가 주로 나온다고 하여 판례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작년에는 그냥 책만 구매하여 독학하였지만 강의가 도움이 될 거 같아 수강하였습니다. 박후서 교수님 강의는 시험에 나올 만한 판례를 거의 다 설명해주시기 때문에 이것만 봐도 고득점이 가능한 것 같습니다. 또 작년에 독학한 시간과 비교하였을 때 더 효율적이고 머리속에 많이 들어왔습니다. 꼭 판례강의만큼은 수강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발음도 좋으셔서 2배속으로 하고 들어도 충분히 다 들려서 거의 5일만에 완강한 것 같습니다.

업법: 교재나 강의나 그냥 법조문 읽어주는 것밖에 아닌 거 같아 이것도 법령정보센터에 검색하여 법조문을 읽었습니다. 업법은 어려운 내용이 아니라 단순암기이기 때문에 혼자 공부해도 충분한 것 같습니다. 기출문제를 7년치 정도 보면서 모든 선지를 몇조 몇항에 해당하는 내용인지 정리하며 공부하였습니다. 이렇게 공부하니 빈출 조항이 뭔지 알 수 있었고 자연스레 중요한 조항도 알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업법 만큼은 전부 외워가면 아무리 어렵게 나와도 점수방어가 가능할 것같아 전략과목으로 삼았습니다. 거의 모든 조항을 외워 시험장에 들어간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업법은 다 맞았습니다.

근퇴법: 근퇴법도 법령정보센터에서 법조항을 읽어보았습니다. 내용이 많지 않으니 금방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ii) 경제학원론

경제는 타 사이트에서 수강했습니다.  또 재시이기 때문에 계리사 기출을 많이 풀어봐서 감정평가사, 노무사 기출문제도 풀어보았습니다. 타 기출문제도 크게 유형이 다르지 않으니 풀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제는 개념을 안다고 문제가 풀리는 것이 아니니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iii) 보험수학

타 사이트 강의를 듣고 최신보험수리학, 기출문제로 공부하였습니다. 최신보험수리학은 학문적으로는 좋으나 이 시험자체를 공부하기에는 불필요한 부분들이 많아서 처음 공부하시는 분들은 복잡한 예제, 연습문제에 어려움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보수 예제들과 실제 보험수학 기출문제는 결이 많이 다르니 개념강의를 다 듣고 난 후에는 빠르게 기출문제로 문제출제방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모든 회차는 아니지만 미래홈페이지를 보면 간간히 교수님들께서 올려주신 풀이가 있어 참고하며 공부하였습니다.

iv) 회계원리

회계원리는 원가회계와 재무회계로 나뉘어 있습니다. 재무회계는 옛날기출들과 비교했을때 점점 어려워지는 추세입니다. 계리사 기출로만 대비하지마시고 관세사, 감평사 등 좀 더 난도 높은 문제들을 풀어보는 것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원가회계는 아직 재무회계에 비해 난도가 많이 높아지지는 않았습니다. 조금만 공부하면 8문제 이상 맞힐 수 있으니 원가회계를 버리지 않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타 시험들은 회계과목이 40분정도로 주어지나 회계원리는 보험수학과 함께 120분이 주어집니다. 저는 솔직히 보험수학을 60분안에 모두 푸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회계원리를 120/2=60분 풀어버리면 보험수학을 풀이할 시간이 부족해집니다. 타시험도 같은 문제수로 40분 풀이를 하니 계리사시험도 최대 50분정도면 충분히 풀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회계에서 아낀 시간을 보험수학에 투자해야 고득점에 유리한 것 같습니다. 회계를 고득점하기 위해서는 시험장에서 고민하는 시간이 없어야 한다고 생가합니다. 혼자 공부를 하실 때 문제를 풀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간의 압박감을 견디며 훈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시험장에서도 마지막으로 보는 과목이라 회계, 보험수학은 시간이 촉박해질때즘 머리가 하얘지기 때문에 이를 이겨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5. 미래 강의에 대한 후기

미래 강의는 타 사이트와는 달리 보험계리사 시험만을 위한 강의여서 좋은 것 같습니다. 또, 강의시간 제한이 없어 모르는부분이 있을 때 언제든지 돌려볼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 같습니다. q&a를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교수님들께서 거의 바로바로 답변해주시니 실제 현강을 듣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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