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전차(康磚茶)는 주로 사천성에서 생산되는 흑차 긴압차이며 보이차와는
확연히 다른 맛이 나오는 흑차(여기서는 보이차와의 구별되는 개념으로 천량차,
강전,금첨,복전,흑전 등을 가리킨다)의 한 종류이다.
몸매는 17cmx9cmx6cm에다가 몸무게는 500g이다.
그런데 사령부에 보관되어 있는 샘플은 특이하게도 사천성 출신이 아닌
운남성 출신의 강전차이다.
사천성 강전보다는 운남성 강전이 내포성이나 차맛의 풍부함 등에서
확실히 뛰어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둘째줄에 "86003"이라는 숫자는 1986년에 3번째 생산된 차라는 표시이리라.
조금 얇은 누리끼리한 종이에 쌓여있다.
200%건창이다. 왜냐하면 생산된 이후 줄곧 티벳에 보관되어왔기 때문이다.
아직도 차향이 펄~펄 살아있고 떫은 맛이 제법 올라온다.
약간 둥구수룸~한 것이 작은 베개같다.
옆에서 촬영
내표...아래에 운남성-----으로 되어있음을 확인할 수있다.
금첨보다 한 등급위의 차로써 금첨보다는 차의 줄기가 훨씬 적다.
차호에 넣고 우려본다
건조한 티벳의 보관이라 약간 건조한 맛과 떫은 맛이 쬐끔 비친다.
단맛은 일반 보이차보다 훨씬 더 많다.
이 차는 한국의 기후에 1~2년 정도 보관되면 건조한 맛이 사라진다.
오묘한 음양의 이치이리라~~
잘 익어가고 있는 엽저의 모습~~
작은잎 중간잎 큰잎 마구 뒤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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