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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차 기타

강전(康磚)---86강전

작성자야전사령관|작성시간09.02.15|조회수717 목록 댓글 7

 강전차(康磚茶)는 주로 사천성에서 생산되는 흑차 긴압차이며 보이차와는

확연히 다른 맛이 나오는 흑차(여기서는 보이차와의 구별되는 개념으로 천량차,

강전,금첨,복전,흑전 등을 가리킨다)의 한 종류이다.

몸매는 17cmx9cmx6cm에다가 몸무게는 500g이다.

그런데 사령부에 보관되어 있는 샘플은 특이하게도 사천성 출신이 아닌

운남성 출신의 강전차이다.

사천성 강전보다는 운남성 강전이 내포성이나 차맛의 풍부함 등에서

확실히 뛰어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둘째줄에 "86003"이라는 숫자는 1986년에 3번째 생산된 차라는 표시이리라.

 

 

조금 얇은 누리끼리한 종이에 쌓여있다.

200%건창이다. 왜냐하면 생산된 이후 줄곧 티벳에 보관되어왔기 때문이다.

아직도 차향이 펄~펄 살아있고 떫은 맛이 제법 올라온다.

 

 

약간 둥구수룸~한 것이 작은 베개같다.

 

 

옆에서 촬영

 

 

 

 

내표...아래에 운남성-----으로 되어있음을 확인할 수있다.

 

 

금첨보다 한 등급위의 차로써 금첨보다는 차의 줄기가 훨씬 적다.

 

 

 

 

 

차호에 넣고 우려본다

 

 

건조한 티벳의 보관이라 약간 건조한 맛과 떫은 맛이 쬐끔 비친다.

단맛은 일반 보이차보다 훨씬 더 많다.

 

 

이 차는 한국의 기후에 1~2년 정도 보관되면 건조한 맛이 사라진다.

오묘한 음양의 이치이리라~~

 

 

잘 익어가고 있는 엽저의 모습~~

 

 

작은잎 중간잎 큰잎 마구 뒤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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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하니 | 작성시간 09.02.15 이글 보고 오랜만에 복전차 긇이고 있습니다.^^
  • 작성자무설자 | 작성시간 09.02.15 흑차 치고는 엽저가 아주 점잖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보수보강 | 작성시간 09.04.17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 작성자겁외춘 | 작성시간 13.01.20 보이차 잎으로 강전을 만들어서 차맛이 금첨 보다 아주 좋지요
    저도 운좋게 조금 있네요
  • 답댓글 작성자야전사령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1.21 네~~그러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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