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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반

또 하나의 큰 별이 졌네요 ㅠ.ㅠ

작성자자작나무|작성시간09.06.27|조회수46 목록 댓글 1

올해는 국내외를 막론하고 유독 사망하신 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우리나이로 58년 개띠 향년 52세 네요.

 

회원분들 중에서 마이클 잭슨을 모르시는 분은 안계실 겁니다.

 

20세기 미국이 낳은 인물중 어떻게 보면 가장 유명한 인물중의 한 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80년대 빌리진, 드릴러, 비트잇 등 주옥같은 명곡으로 디스코텍을 점령하였고

 

당시 암울했던 우리나라 청년들의 감정적 해소구 역할을 톡톡히 했다고 봅니다.

 

 

특유의 화려한 꺽기 춤과 뒤로가는 워킹(Moon Walking) 학창시절에 흉내 안 내보신분은 잘 없으실 겁니다.

 

제게 있어서는 대학입학후 선물로 받은 첫 스테레오 전축으로 맨 처음 산 음반이

 

Dangerous음반이었을 정도로 인연이 있습니다.

 

재능이 너무 많은 사람들이 그렇듯이 역시 마이클 잭슨도 결말이 좋지 못하네요.

 

화려한 성공에 비해 남은 것이라고는 3명의 자식과 2,000억원에 이르는 빚이라고 합니다.

 

재기를 위해 무척이나 노력했다고 전해지는 군요....

 

결국 잦은 성형 부작용, 아동 성추행으로 인한 소송으로 대중의 가십거리로 전락하고 말았지만

 

제게는 영원한 팝의 황제로 자리 잡을 것 같습니다.

 

이젠 다시는 볼 수 없을 것입니다.

 

제 청소년기의 한 부분이 사라진 것 같아 가슴 한 구석이 먹먹하네요.

 

주절주절 넋두리 비슷하게 해 보았습니다....

 

 

 

아래 링크는 43살이던 01년도에 부른 Billie Jean니다.

 

관객들 완전 넘어가네요. 남녀노소를 떠나 열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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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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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달구지 | 작성시간 09.06.27 80년대 영원한 팝의 황제죠...... 학창시절 쉬는시간 교실 뒷쪽에서 마이클잭슨 흉내내던 친구들이 떠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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