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제품들의 원래 용도는 은 과자기라 하여
일본에서 귀족이나 넓은 토지를 가진 영주 알라 들의 까자통으로 사용되었던 것이나,
재질이 순은으로 제작이 되어 내부에 가루향을 담아놓을 경우
긍정적으로 순하게 변화시켜 주어 향합으로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단순한 은통이 아니라 추목형이라고 하여 일일이 단조로 두들겨서
만든 것이라 만졌을때 닿는 느낌이나 만듬새가 좋고
오래 보관할 경우 공기와의 산화작용에 의해 서서히 색상이 변하는데
그점이 더욱 매력적임
오동나무 케이스
순은제 추목타 얀뽀(?)
이(엿), 오카끼(일본의 전통과자), 담배(타바코) 등을 넣는다 뭐시기
궁본상행근제
야전사령부 정보부대의 뒷조사에 따르면
제작사인 미야모토 쇼코(宮本商行)은 1880년에 창업한 회사로서
현재에도 그 명맥을 유지하고 있으며 http://www.miyamoto-shoko.com/
주로 은과 관련한 등 귀금속, 생활용품을 주로 생산하고 있으며
일왕가(궁내청)에 납품을 담당하기도 했던 전통 있는 회사라고 한다.
흰 종이가 아니고 흰 천으로 싸여 있다~!!
천의 재질은 면은 아니고 나일론 같기도 하고
비단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음. 이 쪽 방면에는 문외한이라..
숨을 헐떡거리며 천을 열어 제치니 종이가 등장
또 허겁지겁 종이를 벗기니 드뎌 모습을 나타낸다.
허걱~!!! 조낸 크다.
호빵보다 더 크다~!!
사진상 색상은 검정에 가깝게 나왔으나
실제 변색된 색상은 보랏색을 띤 검정임.
내부는 반짝반짝 거림
아마 내놓기 전에 반들반들 닦아놓은 듯
뚜껑
순은 및 회사 낙관
크기가 어느정도냐 하면
1회용 라이터가 안에 들어가고도 남는정도
딱풀도 들어가는걸 보니 내부 직경이 9.5cm는 넘는다.
지금까지 이런 형태중에서 눈으로 본 것 중에서는 가장 큰 것 같음
뚜껑을 닫고 비교
높이는 이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