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보정동 도시개발을 진행하는 서 정균입니다.
요즘 마북, 보정동 일대를 "수용" 하겠다는 도시공사 불통과 이를 동조하는 용인시청의 애매한 태도로 극한 불신과 분열로 민심이
요동치고 있는데, 수용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표해야 하는 정찬민 시장님의 침묵으로 지자체와 지역의 불신이 더 가속화 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마북 보정동 일대가 분열이 가속화 된다면 이 일대 조속하고 조용한 개발은 불 가능하고 지자체와 지역의 대립으로 gtx
개통 이전에 개발은 불 가능해 보입니다.
우리 지역은 지금것 선거철 마다 "공약"에 거론 될 정도로 뜨거운 지역이였는데 공약을 건 시장님은 나 몰라라 하고 지금것 지역과
상생을 논 하던 지자체는 이미 지역과 상생을 포기하고 지역과 지금것 진행한 모든 약속을 지키려 하지 않는다가는게 현 지역에서
느끼는 점 입니다.
하여 분노한 지역에서는 "도시공사" "해체"를 요구하고 용인시청이 지역에 했던 약속을 지키고 용인시장님이 지역에 했던 약속을
지키라 촉구를 하는데 현 용인시장님은 도시공사의 수용설과 시청의 수용 발언을 시장님은 모른다로 일관하고 지역과 소통을
포기한듯한 모습이나 회피하는 모습을 보이는게 현실로 보여지고 더이상 지자체를 믿을 수 없다는게 이 지역의 여론 입니다.
도시공사나 용인시의 "수용" 관련 발언을 시장님 지시없이는 불 가능 하다는게 지역 생각이고 정말 모르고 계시다면 시장님의 행정 공백이 더 큰 문제라 생각들 하십니다.
지역 아파트에서는 도시공사를 해체하고 지역과 상생하여 조속한 개발을 진행하고 용인시에 늦장 행동으로 gtx 출구에 생긴
문제를 해결 하라는 "서명"운동이 진행 중 일 정도 입니다.
지역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정치적 불만이 표의원님이 지역에 신경을 쓰지 않아서 비 호감이다 였는데 지금은 시장님에 비
호감이 더 커지면서 차라리 표의원님처럼 아무것도 하지 말고 피해나 주지 말아라 입니다.
지역에 현실이 이러하여 지역민들이 모두가 하나로 뭉치자는 의견이 나와서 마북, 보정 신갈 녹십자 일대 토지주 각 위원장님
들과 토지주분들이 뭉치기로 하였고, 각 지역에서 동조하는 통장님들 아파트분들과 gtx 시민위원회가 뭉쳐서 시장님과 도시
공사 용인시에 강력한 대응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하여 우선 4월 28일 금요일 11시에 보정3구역 사무실 (떡복이 연구소 앞)에서 토지주분들이 모여서 대은 방안을 토론하고
5월 18일에 진행 예정인 2035 용인기본계획에 관하여 토론을 개최 하기로 하였습니다.
각 지역에 토지주분들과 관심 있는 분들의 참여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