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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금 소총

[고금소총] 이웃집 김 서방은 잘만 하더라(越家金書房)

작성자선비(善備)|작성시간26.06.14|조회수4 목록 댓글 0

어떤 여인이 있었는데 음모(陰毛)가 심히 길어서 마치 말갈기와 같았다.
그래서 남편이 방사를 할 때마다 손가락으로 음모를 갈라 헤친 후에야  가능하였다.
어느 날 밤 남편이 음모를 헤치다가 남편 손톱이 그만 음핵을 스쳐 찢고야 말았다.
아내는 너무나 아파서 화를 내며 두 발꿈치로 남편을 걷어 차내면서, 말했다.
"이웃집 김 서방은 털을 가르지 않고도 잘 하기만 하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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