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이긴 합니다만, 요즘 날씨가 전혀 아니올씨다입니다.
뭐가 아니냐구요?
우리가 알고 있는 예전 날씨가 아니라는 얘기이죠.
하여, 집행부에서도 그늘이 많은 매헌숲을 오늘 모임장소로 정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늘 속에서는 빛이 부족하여 사진 촬영도 어렵고 나중에 보정하는 것도 힘들어지지요.
어제 컴퓨터에서 사진 편집 작업을 시작했으나 웬지 컴퓨터가 말썽을 부려
이번 사진 게재가 늦어졌습니다.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우리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날씨인데,
올 여름 날씨가 예측불허인 채로 폭염이 많아질 것이라고 하니
우리 모두 건강에 보다 더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음식물에 대한 주의는 물론이고, 운동도 꾸준히 계속해야겠지요.
방 안에서 하는 간단하고 실효성이 높은 체조가 많이 알려져 있으니
많이 활용하기로 합시다.
사실 노인들을 위한 지식과 정보, 그리고 생활 지침들이 요즘처럼 넘쳐나는 경우는
이전 어느 세대에도 없었지요.
너무 많아서 정말로 가치있고 효용성이 높은 것이 무엇인지
주의해서 판단하고 활용해야 할 정도입니다.
아무튼, 건강한 몸으로 9월에 다시 만나기로 해요.
박 회장은 물론이고 우리 모두가 여름 휴가를 즐겁게 보내기로 합시다.
나비바늘꽃(가우라)이랍니다.
이 흉상을 볼 때마다
기념관 옆에 세워진 윤 의사 동상이 너무 잘 못 만들어진 것 같아
마음이 불쾌해집니다.
그 동상은 인체 균형을 고려하지 않고 크게만 만든 졸작이기 때문입니다.
잘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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