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 성월 기도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 동료 순교자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성가번호 286 변 (순교자의 믿음 )
+하느님, 날 구하소서.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거룩한 순교자의 임금이시여
주님을 고백한이 면류관이여
속세를 초개같이 버린이들을
천상의 낙원으로 부르시도다
목소리 가다듬어 간구하오니
어지신 마음으로 들어주소서
순교의 개선노래 불러드리니
우리의 범한죄를 씻어주소서
신앙을 고백한이 상급주시며
순교한 성인통해 승리하시니
용서를 너그러이 베풀어주사
우리죄 벗어나게 도와주소서
사랑의 아버지와 독생성자와
위로자 성령께서 삼위일체로
영원히 무궁토록 살아계시며
만물을 사랑으로 다스리소서. 아멘.
후렴
순교자들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피를 흘림으로써 영원한 상급을 얻었도다.
시편 2 ( 1 ~ 7)
1 어찌하여 민족들이 술렁거리며 *
겨레들이 헛일을 꾸미는가?
2 주님을 거슬러, 그분의 기름부음받은이를 거슬러 +
세상의 임금들이 들고 일어나며 *
군주들이 함께 음모를 꾸미는구나.
3 “저들의 오랏줄을 끊어 버리고 *
저들의 사슬을 벗어 던져 버리자.”
4 하늘에 좌정하신 분께서 웃으신다. *
주님께서 그들을 비웃으신다
5 마침내 진노하시어 그들에게 말씀하시고 *
분노하시어 그들을 놀라게 하시리라.
6 “나의 거룩한 산 시온 위에 *
내가 나의 임금을 세웠노라!”
7 주님의 결정을 나는 선포하리라. 나에게 말씀하셨다. *
“너는 내 아들. 내가 오늘 너를 낳았노라.
후렴
순교자들은 그리스도를 위하여 피를 흘림으로써 영원한 상급을 얻었도다.
응송
◎ 그들은 그리스도를 증거한 순교자이니 어떠한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하느님을 찬양하였도다. * 순교자들이 흘린 피는 믿는 이들의 씨앗이 되는도다.
○ 그들은 이름 없는 자 같으나 유명하고, 죽은 것 같으나 살아 있으며,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지만 사실은 모든 것을 가지고 있도다.
◎ 순교자들이 흘린 피는 믿는 이들의 씨앗이 되는도다.
사은찬미가
찬미하나이다 우리 천주여 *
주님이신 당신을 찬미하나이다.
영원하신 아버지를 *
온 세상이 삼가 받들어 모시나이다.
모든 천사 하늘들과 그 모든 능한 이들 +
케루빔과 세라핌이 *
끊임없이 목청을 높이어 노래부르오니,
거룩하셔라 거룩하셔라 *
온 누리의 주 천주 거룩도 하시어라.
엄위로운 당신의 영광 *
하늘과 땅에 가득도 하시어라.
영광에 빛나는 사도들의 대열 *
그 보람 뛰어나신 선지자의 대열,
눈부시게 무리진 순교자들이 *
아버지를 높이 기려 받드나이다.
땅에서는 어디서나 거룩한 교회가 *
그 엄위 한량없는 아버지를,
뫼셔야 할 친아드님 당신 외아드님을 *
아울러 위로자 성령을 찬미하나이다.
영광의 임금이신 그리스도여 *
당신은 아버지의 영원하신 아드님,
인간을 구하시려 몸소 인간이 되시고자 *
동정녀의 품안을 꺼리지 않으셨나이다.
죽음의 가시를 쳐버리시고 *
믿는 이들에게 천국을 열어 주셨나이다.
지금은 천주의 오른편 아버지의 영광 안에 계시어도 *
심판하러 오시리라 우리는 믿나이다.
보배로운 피로써 구속받은 당신 종들 *
우리를 구하시기 비옵나니,
우리도 성인들과 한몫에 끼어 *
영원토록 영광을 누리게 하소서.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인류를 창조하시고 구원하시는 천주여, 한국 땅에서 당신 백성을 뽑으시어, 기묘한 방법으로 가톨릭 신앙을 알려 주시고, 성 안드레아 김대건과 성 바오로 정하상과 동료 순교자들의 영광스러운 신앙 고백으로 당신 백성을 자라게 하셨으니, 순교자들의 모범과 전구로 우리도 죽기까지 주의 계명을 충실히 지키게 해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순교자_신앙_고백
나는 천주교인이오
최양업신부님의 '사향가' (강수근)-연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