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가톨릭 성가 057 번 ( 우리는목장의백성이로세 )
+ 하느님, 날 구하소서.
◎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생명과 부활이신 예수그리스도여
우리게 용서받을 희망주시니
죽음의 고통으로 신음할때에
우리의 눈과마음 임향하리다
주님도 죽음고통 맛보시려고
엄청난 고뇌갈등 겪으시면서
성부께 당신머리 숙이시옵고
공손히 마지막숨 거두셨도다
불쌍히 여기시는 목자이시여
우리의 임종고통 받아주시어
당신과 같은고통 겪게하시며
성부의 품안에서 죽게하소서
질병과 불안고뇌 극심하기에
죽음에 떨고있는 당신자녀들
귀하신 당신팔에 안아주시고
찔리신 성심안에 품어주소서
주님이 승리하사 지옥문깨고
천당문 활짝젖혀 여시었으니
고통에 눌린우리 일으키시고
죽은후 우리들을 살려주소서
평화속 육신으로 잠든형제들(자매들)
앞당겨 주님친히 복되게하사
육신의 깊은잠을 깨워주시고
영원히 찬미노래 읊게하소서. 아멘
후 렴 ( 찬가 이사 38,10-14. )
지옥 문에서, 주여, 내 영혼을 구하소서.
10 나는 “내 한평생이 반 고비에서 떠나고 *
남은 햇수는 저승 문 앞에서 지내게 되었노라”고 말했도다.
11 나는 또 말하기를 +
“산 사람들의 땅에서 나는 이제 주님을 뵈옵지 못하겠고 *
이승에 사는 사람들도 아무도 못 보리라.”
12 나의 생명은 목자들의 천막처럼 내게서 치워지고 갊아들여 *
베 짜는 사람처럼 짜고 있는 내 생활을 하느님은 베틀에서 잘라 내시도다.
당신은 낮에서 밤에 이르기까지 +
나를 막다른 곳으로 이끄시니 *
13 나는 아침에 이르기까지 부르짖었나이다.
당신은 사자처럼 내 모든 뼈를 분지르고 *
낮에서 밤에 이르기까지 나를 막다른 곳으로 이끄시나이다.
14 제비처럼 나는 울고 +
비둘기처럼 탄식하며 부은 눈을 들어 *
“주여 나는 괴롭나이다 나를 지켜 주소서.” 하였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 렴
지옥 문에서, 주여, 내 영혼을 구하소서.
성경소구 ( 1데살 4,14 )
우리는 예수께서 죽으셨다가 다시 살아나신 것을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예수를 믿다가 죽은 사람들을 하느님께서 예수와 함께 생명의 나라로 데려가실 것을 믿습니다.
응 송
◎ 그리스도께서는 하느님께서 모든 원수를 그의 발 아래 굴복시키실 때까지 군림하셔야 하리니,
* 마지막으로 물리치실 원수는 죽음이로다.
○ 죽음과 지옥도 자기들 속에 있는 죽은 자들을 토해 놓고, 죽음과 지옥이 불바다에 던져지리라.
◎ 마지막으로 물리치실 원수는 죽음이로다.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기도합시다
우리에게 비옥한 땅을 맡겨 주시고, 땅을 가꾸어 인간 생존의 양식을 마련하게 하신 천주여, 금년에도 제때에 비와 햇볕을 고루 내려 주시어 풍부한 곡식을 거두게 하셨으니, 햇곡식으로 우리 가족들이 음식을 마련하여 함께 나누며, 먼저 가신 조상들과 부모님들을 기억하오니, 그들에게는 천상 행복을 풍부히 허락하시고, 우리에게는 영육의 건강을 내려주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아멘.
가톨릭 성가 416 번 ( 좋기도좋을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