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은 돌아아가신 우리 무모님과 죽은 모든 이를
가억하는 위령성월입니다. 우리모두 기도 합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 멘.
가톨릭 성가 227 번 나는부활이요생명이니라
+하느님, 날 구하소서.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찬미가
생명과 부활이신 예수그리스도여
우리게 용서받을 희망주시니
죽음의 고통으로 신음할때에
우리의 눈과마음 임향하리다
주님도 죽음고통 맛보시려고
엄청난 고뇌갈등 겪으시면서
성부께 당신머리 숙이시옵고
공손히 마지막숨 거두셨도다
불쌍히 여기시는 목자이시여
우리의 임종고통 받아주시어
당신과 같은고통 겪게하시며
성부의 품안에서 죽게하소서
질병과 불안고뇌 극심하기에
죽음에 떨고있는 당신자녀들
귀하신 당신팔에 안아주시고
찔리신 성심안에 품어주소서
주님이 승리하사 지옥문깨고
천당문 활짝젖혀 여시었으니
고통에 눌린우리 일으키시고
죽은후 우리들을 살려주소서
평화속 육신으로 잠든형제들(자매들)
앞당겨 주님친히 복되게하사
육신의 깊은잠을 깨워주시고
영원히 찬미노래 읊게하소서. 아멘
찬 가 이사 38,10-14. 17-20
후렴
지옥 문에서, 주여, 내 영혼을 구하소서
10 “나는 생각하였네. ‘내 생의 한창때에 나는 떠나야 하는구나.
남은 햇수를 지내러 나는 저승의 문으로 불려 가는구나.’
11 나는 또 생각하였네.
‘산 이들의 땅에서 주님을 뵙지 못하고
이제는 세상 주민들 가운데 한 사람도 보지 못하겠구나.’
12 목자들의 천막처럼 나의 거처가 뽑혀 내게서 치워졌으니
나는 베 짜는 이처럼 내 생을 감아 들여야 했네.
그분께서 나를 베틀에서 잘라 버리셨네.
낮이나 밤이나 당신께서는 저를 막바지로 몰고 가시니
13 저는 구해 달라 아침까지 부르짖습니다.
당신께서 사자처럼 저의 뼈들을 모두 부수십니다.
낮이나 밤이나 당신께서는 저를 막바지로 몰고 가십니다
14 저는 제비처럼 두루미처럼 울고
비둘기처럼 탄식합니다. 위를 보느라 제 눈은 지쳤습니다.
주님, 곤경에 빠진 이 몸, 저를 돌보아 주소서.
17 보소서, 저의 쓰디쓴 쓰라림은 행복으로 바뀌었습니다.
당신께서는 멸망의 구렁텅이에 빠지지 않게 제 목숨을 지켜 주셨습니다.
정녕 저의 모든 죄악을 당신의 등 뒤로 던져 버리셨습니다.
18 저승은 당신을 찬송할 수 없고 죽음은 당신을 찬양할 수 없으며
구렁으로 내려가는 자들은 당신의 성실하심에 희망을 두지 못합니다.
19 오늘 제가 하듯이 산 사람,
살아 있는 사람만이 당신을 찬송할 수 있습니다.
아버지는 자식들에게 당신의 성실하심을 알립니다
20 주님은 나를 구하시는 분.
우리 한평생 모든 날에 주님의 집에서
현악기 타며 노래 부르세.”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후렴
지옥 문에서, 주여, 내 영혼을 구하소서
성경소구 에제 37,12b-14
‘주 하느님이 이렇게 말한다. 나 이제 너희 무덤을 열겠다. 그리고 내 백성아, 너희를 그 무덤에서 끌어내어 이스라엘 땅으로 데려가겠다.내 백성아, 내가 이렇게 너희 무덤을 열고, 그 무덤에서 너희를 끌어 올리면,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 안에 내 영을 넣어 주어 너희를 살린 다음, 너희 땅으로 데려다 놓겠다. 그제야 너희는, 나 주님은 말하고 그대로 실천한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주님의 말이다.’”
주님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이 거룩히 빛나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
저희 죄를 용서하시고,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마침기도
주여, 비오니, 우리의 기도를 인자로이 들으시고, 당신 성자의 부활을 앎으로 우리의 신앙이 깊어지듯이, 죽은 형제들의 부활을 기다림으로 우리의 희망도 굳어지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천주로서 영원히 살아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알렐루야.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 멘.
가톨릭 성가 231영원한안식을주소서
위령 내 소리를 들으소서 - 이태희작곡 시편 130 최민순 김희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