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은행 2차 소액어음(만주로 진출한 조선은행권)
- 1차 소액어음 발행 후 1919년 새로운 양식의 소액어음을 발행하였는데 전면에 <조선은행지불금표>라는 명칭으로 조선은행에서 지불을 약속한다는 의미와 일본어로 태환 문구가 기재되어 잇고 뒷면에는 영어, 러시아어, 중국어로 태환을 약속한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 어음에 다양한 국가의 언어가 등장한 것은 만주 뿐만아니라 주변지역이 당시 강대국들의 이해가 얽혀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일본이 조선은행을 통해 제 외국인들에게 일본의 힘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가 숨겨져 있다고 볼 수 있다.
- 2차 소액어음도 1차 소액어음과 동일하게 1926년 일본 대장대신의 명령으로 1928년 3월 15일 이후 발행이 금지되었고 금지된 어음의 가치는 동일한 금액의 보조화폐로 대체 집급되고 20년의 활동은 막을 내렸다.
도안 : 오동장, 이화절지/채문
크기 : 103 * 57mm
발행개시 : 1919년 10월 20일
자료출처 : 대한민국 화폐가격도록...대광사 참조
사진은 수집뱅크코리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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