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먹고 엄청 졸렸었는데 잠이 들만 하면 싸이로가 이불 박박 긁고 귀찮게 해서 자다 깨다 여러번 반복해서 짜증이 확~ 나다가 여차저차 겨우 깊이 잠들었는데 피곤했는지 자정 다 되어서 일어났네요.
싸이로도 제 옆에서 자다가 저랑 같이 깼는데 일어나자마자 장난끼가 급발동했는지 아직 잠에서 덜깨 어리둥절하고 있는 구구랑 알맹이를 돌아가면서 괴롭히는게 얄밉게 보여서 제가 정의의 이름으로 싸이로를 응징했습니다.
굉장히 뿌듯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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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베고니아 작성시간 17.09.15 아효효 부럽습니다 발로 목조르기가 가능하시니 말입니다~~~
매우부럽습니다 -
작성자탱이맘 작성시간 17.09.15 어머 진짜 발로 조르기를 하시다니
사이로가 얌전히 있는 이유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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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도사랑 작성시간 17.09.15 아오~~저 사이로 표정...이 갈고 있는 듯한 조 야무진 표정...넘나 매력적이라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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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카이안 작성시간 17.09.15 이건 쪼르기 기술때문이 아닌 발냄새 때문에 잠시 정신이 혼미해진 걸로 해둡시다.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