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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경

화엄경 강설 제14권 173

작성자보리수|작성시간26.06.11|조회수6 목록 댓글 0

화엄경 강설 제14권 173

12, 현수품(賢首品) 1

信於境界無所着이요
신어경계 무소착

遠離諸難得無難이며
원리제난 득무난

信能超出衆魔路요
신능초출 중마로

示現無上解脫道니라
시현무상 해탈도



믿음은 경계에 대한 집착이 없고

모든 고난을 멀리 여의어서
고난이 없게 하며

믿음은 온갖 마(魔)의 길에서 벗어나며

가장 높은 해탈의 길을 나타내 보이니라.



강설 ; 신심은 어떤 대상에도 집착하거나 욕심을 내지 않는다. 그러므로 바깥 경계에 대한 어려움은 멀리 떠나 있다. 경계에 대한 어려움이 없으므로 마군의 길에서 헤매지 않는다.

참다운 신심이 있는 사람에게는 불법을 장애하는 어떤 마군도 없다. 그것은 곧 해탈의 경지다. 그래서 최상의 해탈감을 누리며 어떻게 하면 중생을 위할 수 있을까라고 하는 보살행에만 매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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