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엄경 강설 제14권 178
12, 현수품(賢首品) 1
若常信奉於諸佛이면
약상신봉 어제불
則能興集大供養이니
즉능흥집 대공양
若能興集大供養이면
약능흥집 대공양
彼人信佛不思議니라
피인신불 부사의
만약 모든 부처님을 항상 믿고 받들면
곧 능히 큰 공양을 일으키는 것이니
만약 능히 큰 공양을 일으키면
저 사람은 부처님의 불가사의함을 믿음이니라.
강설 ; 부처님은 곧 사람이며
사람은 곧 부처님이다. 언제나 사람 부처님을 믿고 받들어 섬기면 그것이야말로 큰 공양을 일으키는 일이다. 사람을 부처님으로 받들어 섬기는 일 보다 더 큰 공양은 없기 때문이다. 부처님이 불가사의하듯 사람도 그대로 불가사의하다.
그 불가사의함을 그대로 믿고
섬기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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