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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한사홍(21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6.12.11 파로야 무지하게 담궜네 나는 20포기 했어 죽는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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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마님(23윤인영) 작성시간 06.12.15 요즈음도 300포기씩 담그는 집도 있어? 옛날 이야기 인줄로만 알고있었네....그랬었지...김장해서 땅속에 김장독 마다 마다에 김차가득들어있으면 뿌듯하고 든든하고 했었지....김창철이면 삼륜차로 배추 들어오고 여러사람 거들며 김장 담그고 이집 저집 퍼주고.....다시 가고싶은 좋은 시절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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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파로(23선우강) 작성시간 06.12.15 내가살던 음성집에 아직도 2년전 담근 김장이 저온창고에 보관되어있답니다. 가끔 내려가 십여포기정도 가져와서 삼겹살 구워먹을때 같이오려 먹는 맛은, 얼마전부터 식당가에 유행중인 묵은지와 비교할수없는 맛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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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존무상(임성기) 작성시간 06.12.08 김장 담그기의 전 과정이 담겨있는 좋은 기록물이군요. 거기에 아빠가 주연이고 엄마가 감독이라.... 송이의 재치가 돋보입니다. ㅋㄷㅋㄷ (지는요..장모님과 처제가 출장(?)와서 김장 담가주고 갔걸랑요. 대비되는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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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한사홍(21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6.12.11 아 그런대 우리 송이는 수학을 전공하고 있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