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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시냇가 김강수 (19기) 작성시간06.12.20 '가스펠' 이전에도 가설무대는 종종 있었나보군.... 저 화려한(?) 무대가 펼쳐지고 있을 때, 저는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봉평감리교회에서 크리스마스 전야제를 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성극에 출연하고 있었을걸요... 포즈들이 참으로 진풍경입니다. 차렷 자세의 김경수군, 두 손을 모으고 옆 사람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홍정임 등 등.... 작품 입니다. 춘섭군은 오른 쪽 아래의 뭘 그리 유심히 내려다보는 걸까요? "경수 발이 바르게 놓여졌나? 경수 발 앞 쪽의 그림은 도대체 무슨 형상이야? "라고 생각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