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부터 눈이 내렸다 그쳤다 반복하면서 지금까지 계속 내리고 있습니다.
모처럼 만에 내리는 눈을 보니, 어린애처럼 가슴이 설레어 그냥 집에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반가운 함박눈을 영접하기 위해 초저녁 무렵 가까운 산에 혼자 올라가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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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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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화원 안영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2.17 병원으로 오고 가시는 길에 고생하셨겠습니다. 오늘 출근길이 힘든 사람들도 많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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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玄光/윤성식 작성시간 20.02.16 진짜.. 눈 보기 힘들었는데.. 모처럼 흐뭇한 오늘이었습니다..
눈 내린 산을 올라본 지 오래되었군요..
더 힘 빠지기 전에 조만간 덕유산이라도 다녀와야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화원 안영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2.17 눈 쌓인 겨울산 등반은 힘들지만, 산에서 내려다 보는 설경은 더 할 나위 없이 아름답지요. 그러고보니 눈 내린 다음날 가까운 청계산이나 광교산에 올라가 본 지도 10년이 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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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늑대 작성시간 20.02.16 여기도 제법 쌓였습니다. 저도 간만에 헉헉대며 한 바퀴 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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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화원 안영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2.17 애완견과 함께 눈길을 걷고 뛰는 것도 즐거운 일이죠. 전원생활 하시니 유산소 운동은 맘껏 하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