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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의 사랑법

작성자강순덕|작성시간25.12.10|조회수31 목록 댓글 6



연분홍 꽃잎으로 세상을 품에 안고
낮과 밤 지새우며 청춘을 불태웠다
어쩌나 초라한 낯빛 감출 길이 없구나

늦가을 낙엽따라 들판을 떠돌다가
두 손에 올려놓고 눈감아 만져보니
온전히 가슴 불사른 향기로만 떠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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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임한호 | 작성시간 25.12.10 차에다가 두니 오래도록 감각으로 느낄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 작성자장석민 | 작성시간 25.12.10 모과 향기가 나는 듯한 초겨울 밤입니다.
  • 작성자노수현 | 작성시간 25.12.11 갑자기 모과차가 땡기네요.
  • 작성자開東 이시찬 | 작성시간 25.12.11 향이 좋다는 말은 들었는데 참 못생겼네.
  • 작성자玄光/윤성식 | 작성시간 25.12.11 굿! 그림 잘 그리십니다.
    시조도 굿!!
    청춘을 불태운 모과의 열정을 닮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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