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쯤이었을까? 기억도 안 나네. 모자를 안 쓴 걸 보면 꽤 오래된 것은 사실.
왼쪽으로부터 나, 가운데가 아들, 그리고 아들이 왼쪽 어깨에 손을 얹고 있는 사람은 2004. 8.3 새벽 한국에서
천국으로. 국적이 바뀜.
저렇게 기대고 싶어했는데 나는 33년을 밀어내기만 했다. (아래 사진은 사진 촬영용 포즈일 뿐)
이제야 지난 날들이 미안하고 후회된다. 평생이겠지.
저때만 해도 내 눈으로는 체중도 괜찮아 보이고 늙어보이지는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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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서림( 敍琳 ) 유성자 작성시간 26.05.05 사모님과 아드님과 함께한 모습 참 좋습니다.
만날 수 없는 그리움이 있기에 더 소중한 보물같은 사진이 되었네요. -
답댓글 작성자開東 이시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5 왜 그렇게 차갑게 대했을까. 하루하루 후회만 쌓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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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노수현 작성시간 26.05.06 형님 차갑게 대한 게 아니라 무심히 대하셨겠죠. 모두 다 그래요. 무심하죠. 요즘 뜨는 드라마 <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한 번 보세요. 드물게 생각하고 보게 되는 드라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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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開東 이시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5.06 그럴 수도 있겠군. 거의 말하지 않고 살았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