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와 나는 같은 학교 행정실 출신이다. 광역 시도 소속은 다릅지만 그레도 무언가 통하는 것이 있어
업무를 주고 받았다. 그러다가 난 4년전에 동서는 2년전에 퇴직을 하였다. 퇴직후 나는 자유자재로
원하는 활동을 하고 있으며 동서는 받은 연금액수가 적어 아파트 경비원등 직업을 구해 일을 하고있다
그런데 동서는 나의 생활을 못마땅하고 있으며 한심하다고 느꼈다. 그러다보니 연락을 하지 않았고
처형 역시 연락하지 않는다. 처형도 답답하게 보고있다.
그런데 몇일전 저역 막 잠들기 직전 전화가 왔다. 왜 취직 않하냐고 그 소리에 기분이 니빴다.
그런 소리 하려면 전화 끊으라고 하였다. 알았다고 끊었다.
지금의 생활 비록 금전과는 무관하지만 나름대로 즐기고 있다. 언제인가는 일자리 구하겠지만 쉽지는 않다
그런데 나의경우 일자리 찾기가 쉽지않다. 조건에 제약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중요한것은 후회없는 삶을 누리고 싶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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