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첫날이 우리들의 기쁜 회원의날이었습니다.
거짓말이 하고픈 입술처럼!!! 뾰족뾰족 피어나는 벚꽃잎처럼!!!
우리들의 수다는 즐거웠습니다.
문학의봄이 낳은(개동님 출산?) 다상의 왕(출상드라?)
임한호 작가님의 수상 비법, '모든 공모전에 응모하되 응모일 첫날에 응모하라!'
수첩에 적어놓고 밑줄쫙!
다음날 웹소설 계약을 위해 전주에서 올라온 이석영 작가,
매일매일 하루의 분량을 채워 연재하는 스트레스를 극복해나가는 모습에 감동합니다.
오늘도 수요 예배를 타 목회자님에게 맡기고
酒님을 섬기는 죄많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멀리 양주에서 오신 김상흠 시인님,
식사도 못하시고 촬영하느라 애쓰셨습니다.
유튜브 '생명의빛 채널'을 열심히 들으며 회개하겠습니다.
오늘도 역시 썰을 한마당 푸는 말(馬)없는 박인주 시인의 목청은
술잔을 울리고 나왔는지 우렁찹니다.
힘든 상황을 잘 극복해나가시길, 십자가의 꿈을 세상에 펼치시길!!!
한바탕 수다를 끝내고 늘 가던 브이브이를 가려는 발걸음을 돌려세우는
우리 작가회, 신사의 품격 권형원 회장님의 말씀
"회 좋죠"라는 물음에
"회는 산악회랑 동창회 말고는 안좋아요"
말없는 박인주 시인의 대답!
그래도 권회장님은 우리들을 말몰이 하듯 횟집으로 몰고 가셨습니다.
2차에 횟집은 처음이지?
오늘 온다고 해놓고 불참하신 노수현 시인, 부득이 못오신 염기원 작가, 윤성식 고문님, 여현옥 고문님. 유성자 작가, 안유정 작가, 이미숙 작가...
그리고 아름다운 시낭송을 준비해오시는 장석민 시인님이 생각나는 맛난 자리였습니다.
회장님, 오월에도 또 사주세용(이런 애교가 흘러나오다니 술이 좋긴 좋네 ㅎㅎㅎ)
푸른 오월에 만나요!!!
- 일 시 : 2026.04.01(수) 18:00~
- 장 소 : 사당역 형가원, 회포차
- 참 석 (13명) : 이시찬3, 권형원3, 안영신3, 구정옥3, 박인주3, 이석영3, 이성직3, 임한호3, 조남분3, 유영준3,
김상흠5, 이정호3, 강순덕3
- 수 입 : 410,000원
- 지 출 :1차 366,000원, 2차 권형원, 3차?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노수현 작성시간 26.04.02 부득이 못갔어요. 반성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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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정호 작성시간 26.04.02 회원의 날을 날 선 검처럼 정교하게 그려 주셨습니다.
선배 작가님들의 노하우와 글 쓰기 비법에 대한 공감의 메시지를 길어 올렸습니다.
다음을 기다립니다. -
작성자이미숙 작성시간 26.04.03 함께하지 못했지만 그날의 즐거움과 흥이 느껴집니다
3년만에 결산서 들고 온 세무사와 담당이 지금도 못내 얄밉습니다
왜 하필 그날이여야 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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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이비(신상현) 작성시간 26.04.03 5월엔 문학기행 해유. 주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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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남분(여유재) 작성시간 26.04.04 화기애애한 시꽃들이 모여 정말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