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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후기(글)

32회 한마당 후기

작성자開東 이시찬|작성시간26.06.13|조회수94 목록 댓글 2

우선 예상보다 참가자가 많았다는 것에 마음이 편했다.

아마도 '다사함' 선생님과 내가 아는 몇 사람이 추가된 결과이기도 할 것이다.

오늘 전화하다 보니 '다사함' 선생님의 경우 제주도에서도 지인이 왔다던데 알아 보지 못했고 인사도 나누지 못했다. 내가 아는 지인도 어제 오전 전화가 와서 몇 명 오겠다고 했는데 강당에서 한 사람 얼굴만 봤을 뿐 안부도 묻지 못했다. 

 

내가 너무 느긋한 것이 문제인 것 같다. 행사 15분 전에 도착하기는 했으나 손님들 보다 늦었다.

앞으로는 좀 더 일찍 가서 내가 기다리는 것이 맞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앰프에 문제가 있어 마이크 작동이 불규칙한 것이 흠이긴 했지만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신속히 대처한 모습이 좋았다. 현수막도 다른 때보다 깔끔하다(개인적인 생각)는 느낌을 가졌다.

또한 신인소양교육과 안내, 접수, 설치, 철거 등 열정을 보여 준 것이 선명히 드러난 하루였다. 

 

1차 때는 '다사함' 선생님의 사정으로 일행이 빠졌고 내가 아는 지인도 보이지 않아서인지 느낌상 허전한 부분이 있었다. 그래도 잘 먹고 잘 마셨으니 깔끔한 1차였다.

2차는 일행이 둘로 갈려 한참을 헤매다 합류했었다. 여기서도 잘 먹고 잘 마셨다. 그런데 중간에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 가해자(언어폭력)가 일반 회원이었으면 바로 징계를 했겠으나 현재 상임중앙회의 일원이어서 단독 결정보다는 상임 중앙회의 의원들의 의견을 모은 뒤 조치하고자 한다.

(찬.반의 숫자와 상관없이 몇몇의 의견을 듣고 결정 - 등급 강등, 황동중지 등)

 

3차 4차는 어디에 들렀는지 가물가물하다.

산본역에서 내려 집에 가는 마을버스 막차를 타고 밤 12시 경에 내렸다.

오전에 윤성식 고문으로부터 전화가 와서 웬일이냐고 물었더니 어제 넘어졌다는 소식 듣고 궁금해서 걸었다고 했다. 전화를 끊고 바지를 걷어올렸는데 정강이가 좀 까졌다. 아마도 계단을 내려오다 그런 것 같은데 언제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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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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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신이비(신상현) | 작성시간 26.06.15 4차까지 하셨네요.
    선생님 조심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開東 이시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어제는 금정역에서 말술을 마셨네요.
    다행히 흡집 없이 귀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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