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시 (가~사)

동지

작성자松岩 공기석|작성시간25.12.23|조회수51 목록 댓글 6

冬至(동지)

 

松岩 孔基碩

(송암 공기석)

 

晝短夜長日

(주단야장일)

낮이 짧고 밤이 가장 긴 날 

一陽生自東

(일양생자동)

하나의 양기가 동쪽에서 살아나네

避凶餐豆粥

(피흉찬두죽)

흉한 기운을 피하기 위해 팥죽을 먹고

祈願國安同

(기원국안동)

국가가 함께 평안하기를 기원하네

 

* 시제가 冬至이고, 운자가 東, 同인 측기식 오언절구 한시

 

사진 by 공기석('25.12.22, 동탄)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松岩 공기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2.23 집에서 만든 팥죽을 먹기가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본죽에서 사 먹을까 하다가 만들어 먹었습니다.
    건강하시고 연말 잘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 작성자이정호 | 작성시간 25.12.24 글과 사진에서 예전 어머님이 끓여주시던 팥죽이
    생각납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 작성자다솔 정경임 | 작성시간 25.12.24 동지죽 못 먹었는데 힝~낼 먹으면서 국가가 평안하길 빌어야지~~
  • 작성자신화원(신기식) | 작성시간 25.12.24 잠시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고운 하루 되세요🍀
  • 작성자김보송 | 작성시간 25.12.28 시골 고향에서 팥죽 먹었던
    시절이 그리워 집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