冬至(동지)
松岩 孔基碩
(송암 공기석)
晝短夜長日
(주단야장일)
낮이 짧고 밤이 가장 긴 날
一陽生自東
(일양생자동)
하나의 양기가 동쪽에서 살아나네
避凶餐豆粥
(피흉찬두죽)
흉한 기운을 피하기 위해 팥죽을 먹고
祈願國安同
(기원국안동)
국가가 함께 평안하기를 기원하네
* 시제가 冬至이고, 운자가 東, 同인 측기식 오언절구 한시
사진 by 공기석('25.12.22, 동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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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松岩 공기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5.12.23 집에서 만든 팥죽을 먹기가 쉽지만은 않은 것 같습니다.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본죽에서 사 먹을까 하다가 만들어 먹었습니다.
건강하시고 연말 잘 보내십시오.
감사합니다. -
작성자이정호 작성시간 25.12.24 글과 사진에서 예전 어머님이 끓여주시던 팥죽이
생각납니다. 잘 감상하였습니다. -
작성자다솔 정경임 작성시간 25.12.24 동지죽 못 먹었는데 힝~낼 먹으면서 국가가 평안하길 빌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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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화원(신기식) 작성시간 25.12.24 잠시 머물다 갑니다. 감사합니다!🍀고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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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보송 작성시간 25.12.28 시골 고향에서 팥죽 먹었던
시절이 그리워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