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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가~사)

궁평항 카페에서

작성자松岩 공기석|작성시간26.02.07|조회수17 목록 댓글 2

궁평항 카페에서

 

        송암 공기석

 

입춘이 지난 주에

궁평항 전망카페

창밖을 바라보며

한 잔의 국화차를

 

가수에 신청한 곡

'그 겨울 찻집'으로

노래는 방울방울

찻잔 속 맴돌구나

 

윤슬은 반짝이고

바람은 차가운 데

그리운 그 사람은

어디서 무얼하나

 

추억을 되새기며 

고독을 음미한다

파도는 밀려오고

석양은 바다 위로

 

사진 by 공기석('26.2.7, 화성 궁평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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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임한호 | 작성시간 26.02.09 여기 가까이까지 오셨군요~^^
  • 작성자松岩 공기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2.21 임작가님,
    근처에 사시는 가 보네요.
    궁평항은 이번이 두 번째인데, 라이브카페는 처음 가 보았습니다.
    그 곳에서 국화도 가는 배가 있던데, 기회가 되면 가 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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