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에서
송암 공기석
보태닉 가든의 식물
개척의 손들이 심은 것은
씨앗만이 아니었다
흙에 남긴 숨결
뿌리내린 마음이
오늘도 내일도 이어진다
이국적 풍경의 하이드 파크
노트르담 사원을 닮은
세인트 마리아 대성당
굶주림과 그리움 사이
성모는 힘이 되어
긴 세월을 건넜다
고난의 상징 록스(Rocks)
노동의 결정체 하버 브리지
고국을 그리던 맥콰리 총독 부인
시드니(Sydney)!
슬픔도 눈물도 물결로 씻어
희망으로 바꾸는 항구
수많은 레스토랑
관광객 붐비는
세계의 미항
우아한 뉴 사우스 웨일스 도서관
호주의 상징 오페라 하우스
석양 명소 시드니 천문대 언덕
맨리 비치(Manly Beach)
모래사장에 이름을 적으니
밀려온 파도가 지우고 간다
1월의 호주 가족여행
순간 순간이
사랑으로 남는다
사진 by 공기석('26년 1월말,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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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임한호 작성시간 26.02.19 계절을 뒤집어 사는 곳의 풍경이 눈앞에 아른거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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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開東 이시찬 작성시간 26.02.20 나는 세계 여행을 방구석에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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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松岩 공기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2.21 감사합니다.
우리가 겨울이면, 호주는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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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松岩 공기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2.21 나이가 들어가니 점점 해외여행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호주 시드니까지 10시간 정도 장거리 비행시간과 여행비용 등을 생각해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