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71회 현충일 ,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빕니다.
태극기를 게양하고, '현충일유감'이란 글로 감사를 표합니다.
顯忠日有感
(현충일유감)
현충일에 느끼며
松岩 孔基碩
(송암 공기석)
顯忠追念拜碑誠
(현충추념배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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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의 뜻을 기리며
비석에 정성스럽게 절하고,
默立塔前興敬情
(묵립탑전흥경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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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탑에 묵념하며 서 있으니
공경하는 마음이 절로 일어나네.
今日山河猶靜穆
(금일산하유정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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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산하는
여전히 고요하고 온화하니,
英靈護國振芳名
(영령호국진방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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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지킨 호국영령은
아름다운 이름을 길이 드날리구나.
* ○는 평성, ●는 측성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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