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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독解讀의 해독害毒

작성자돌샘이길옥| 작성시간26.06.10| 조회수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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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開東 이시찬 작성시간26.06.10 복효근 시인의 '난해 시 사랑'
    백 번 공감합니다. 요즘 시들은 독자에게 시험지를 내밀고 있어요.
  • 답댓글 작성자 돌샘이길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0 開東 이시찬 시인님, 댓글 고맙습니다.
    이해 불가한 시를 내 스스로 이해했다가 시를 쓰신 분의 의도와 다를까 봐 두렵습니다.
    아무리 시가 자의적으로 해석한다 하나 분명 시인이 지향하는 바 있을 것이기에 짧은 시견으로 자칫 잘못 해석하여 작가의 마음을 상하게 하지 않을까 겁이 납니다.
    읽어서 쉽게 내용 파악이 되고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를 알 수 있는 좋은 시, 마음에 드는 시가 그리운 요즈음입니다.
    더위가 차츰 기가 서는 날씨입니다.
    건강 잘 챙기십시오.
  • 작성자 천근 작성시간26.06.11 공감합니다.
    큰 상을 받고 칭찬을 받아도 즐겨 읽히지 않는 시는 한두 개 장작 같은 것.
    불도 피우지 못하지요.
  • 답댓글 작성자 돌샘이길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6.06.11 천근님, 공감하신 댓글로 함께 해주시어 고맙습니다.
    시가 시 다워야 독자들의 마음을 끌어 사로잡을 수 있는데 도통 이해불가의 덫으로 무장하고 있으니 범접하기 무섭습니다.
    무슨 이야기인지 무엇을 썼는지 알 수 있는 시가 좋은 시라고 말하면서도 횡설수설, 중구난방이니 비위 틀어집니다.
    제발 글을 아는 사람이면 누구나 내용 파악이 쉬운 시, 가슴 뭉클한 감동을 주는 시를 만나고 싶습니다.
    차츰 더워오는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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