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단속>
- 시 : 돌샘/이길옥 -
함부로 발설해서는 안 될 말이 있다.
아무리 입이 근질거리고
참을성의 한계에 금이 가 틈이 커지더라도
입 밖으로 끌어내서는 안 될 말
마음에 갇혀 갑갑증으로 터지려고 불뚝거려도
절대 고삐를 풀어주어서는 안 될 말
칼이 되고 독이 되는 말
생각 없이 뱉어서는 안 될 말이 있다.
가슴에 못을 박는 말
원한의 응어리를 만드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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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서림( 敍琳 ) 유성자 작성시간 26.06.18 생각 없이 뱉어서는 안 될 말이 나에게도 있었나 돌이켜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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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돌샘이길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8 서림( 敍琳 ) 유성자 시인님, 좋은 댓글 고맙습니다.
말은 그 사람의 마음의 표시입니다.
상황에 따라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말 속에 감춰진 가시로 상대의 마음에 상처를 주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또한 말은 비수와 같아서 상대의 감정에 깊이 박히게 되면 원한을 품게 되는 독이 되기도 하지요.
그래서 할 말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할 말이 있다고 합니다.
결국 말 조심을 위한 입단속이 필수가 아닌가 여겨집니다.
더위가 본격적으로 본성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건강 잘 살피시기 바랍 니다. -
작성자開東 이시찬 작성시간 26.06.18 단속하기가 쉽지는 않죠.
아예 다물 수는 없고 가려서 하는 법을 꾸준히 배워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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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돌샘이길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9 開東 이시찬 시인님, 댓글 주시어 고맙습니다.
말에도 뼈가 있다고 했습니다.
말 속에 가시가 있다고 했습니다.
말 한 마디가 칼보다 더 무섭다고 합니다.
모두 말 조심하라는 이야기일 것입니다.
아무리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상대의 마음에 상처를 주는 말은 삼가해야 하겠습니다.
입조심해야 하겠습니다.
더위에 건강 조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