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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격시조(43자 가~사)

목도리 동안거

작성자천근|작성시간26.02.02|조회수24 목록 댓글 2

주민이
실이라면
목도리 뜨고 짜서

앙상한
외로움을
여러 겹 둘둘 감아

찬 바람
휘몰아쳐도
따뜻하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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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開東 이시찬 | 작성시간 26.02.02 요즘도 목도리 떠서 두르는 사람이 있을까 싶네요.
    장갑도 모자도 다 뜨개질로 했던 때가 있었지요.
  • 작성자채운구정옥 | 작성시간 26.02.02 뜨게질 하다가 눈 나빠진 1인입니다. 원피스, 조끼 많이도 짰는데. 목, 어깨, 눈 아파서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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