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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격시조(43자 가~사)

민들레와 소녀

작성자강순덕|작성시간26.05.12|조회수16 목록 댓글 3

길가의 노란 꽃잎 웃으며 안녕하면
작은 손 내밀어서 꽃잎에 입맞추네

명랑한 발걸음 따라
춤을 추던 민들레

길 위의 하얀 솜털 눈물로 돌아서면
눈감고 손 흔드는 소녀의 작은 입술

다시 올 봄날을 위해
기도하는 소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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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임창순 | 작성시간 26.05.13 new 소녀의 마음 읽어봅니다.
  • 작성자장석민 | 작성시간 26.05.13 new 민들레도 소녀도 행복한 봄인 듯 합니다.
  • 작성자開東 이시찬 | 작성시간 26.05.13 new 민들레 소년은 뭐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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