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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격시조(43자 가~사)

꽃의 미로

작성자천근|작성시간26.06.23|조회수20 목록 댓글 1

꽃잎이
지는 데도
순서가 없는 거야

능소화
울타리에
매달린 무량수전

네게로
이어진 길은
그리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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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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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안유정 | 작성시간 26.06.24 new 와. 잘 감상했습니다. 제 옆에 놓인 화분의 꽃도, 어떤건 싱싱하고 어떤건 져버리고 천차만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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