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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덜 익은 계절

작성자박인주|작성시간26.06.07|조회수45 목록 댓글 16

덜 익은 계절

아직은
덜 익은 계절

낙담할 일이 아니다

저것들이 달리 맺혔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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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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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박인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아이고 별 말씀을 다하십니다
    역시 까지는 아닌 듯한데 ㅎㅎ
    암튼 고맙습니다~~
  • 작성자이미숙 | 작성시간 26.06.08 담넘어 온 앵두나무 가지에 빨갛게 익은 열매,
    어린 손은 본능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앞으로 뻗었습니다.

    뒤안에 뱉은 씨가 싹이나고 세 그무가 무성히 자랐습니다.
    까치밥 하나 남겨놓고 즐긴 맛있는 추억이 생각납니다
  • 답댓글 작성자박인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8 앵두에 대한 추억
    많은 1인입니다..

    물앵두
    참앵두

    나의 시골집 마당가
    참앵두나무
    두 그루.

    동네 애들
    한 계절 난리가 났었죠

    앵두가
    천지삐까리였지요
    ㅎㅎ
  • 작성자신이비(신상현) | 작성시간 26.06.12 관촌마을 걷다가 어느할머니 인사드리니 앵두 먹고가라고 해서
    한주먹 따먹었어요.
    할머니 인생사도 듣고요

  • 답댓글 작성자박인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옛 노래

    앵두나무 우물가에
    동네 처녀 바람났네
    물동이 호미자루
    너도나도 내 던지고~~~
    ㅎㅎ

    먹는 건 물론이고
    저는 앵두 보는 것만으로도 좋아요.

    그러고보니
    (최헌)..(앵두)도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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