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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

밥엄마 기다리는 따숨이

작성자소윤|작성시간26.06.20|조회수8 목록 댓글 3

밥집안이 아니고 밥집옆 단자함 앞에 앉아서

나를 기다리는 따숨이.  꽃밭에서 안 기다려서 다행이다 싶어요.

어제 저녁에 꽃밭이 지땅처럼 울타리치고 하는 늙은 여자는

내가 길냥이밥집으로 갈려고 찻길에 나타나니 어느새 사라졌어요.

내가 나타나면 시비걸어 싸움질하던 모습은 아니네요.

경찰출동에 법이 있다는거 알게되었으면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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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오래살아 냥아 | 작성시간 26.06.20 늙은여자가 알아서 슬금슬금 사라져줘서 땡큐네요
    따숨이가 편안히 앉아 밥엄마 기다리는 모습이
    넘 이쁘네요~^^
  • 작성자난향 | 작성시간 26.06.20 ㅋㅋ이제 건들면 힘들다는걸 안거지요 ㅎㅎㅎ
    저는 이상한 사람 만나면 저도 나사 약간 풉니다
    그 담부터는 안도 안걸어요
    그러니 세상 살기 편하더라구요
    소윤님 무서워서 길냥이 밥집도 안건들었음 좋겟습니다^^
  • 작성자blue | 작성시간 26.06.20 따숨이 기다리는 모습이 참 이쁩니다. 편안하게 잘 살아 주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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