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집안에는 따숨이가 들어가 있구요.
그 입구쪽에 회색털을 가진 고양이가 따숨이가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네요.
내가 나무에게 준 간식그릇 수거하러 다시 갔을때 풍경입니다.
따숨이에게는 사료위에 쉐바주식파우치 하나를 얹어줬는데
아마 따숨이는 맛난거 먼저 다 먹는거 같아요.
작년까지도 젖먹이고 새끼들 돌볼때 나무가지처럼 야위었는데
올해는 잘 먹어서 그런지 오동통 합니다.
이 회색털 고양이를 별로 신경안쓰는거 같아요.
우리동네 새끼들, 특히 내길냥이밥집에 나타나는 고양이들은 거의다
따숨이 후손같아요.
나무는 전에는 간식주면 따숨이 눈치본다고 잘 못먹고 해서
답답햇는데 요즘은 그릇 놔두면 자기껀줄 알고 와서 먹어요.
따숨이도 이거 나무꺼라는거 아는듯 하구요.
나무는 나를 보면 아직도 피하고 내가 떠나야 간식을 먹어요.
따숨이는 밥집안에 들어가서 내가 손넣어 물갈고 청소하고 사료채울때
가만히 기다리지 전처럼 손들어온다고 치우라고 공격하는거 안합니다.
따숨이는 여전히 성질이 팔팔한거 같아요 ㅎㅎㅎ
왼쪽 꽃밭에 나무...단자함 앞에 회색고등어, 밥집안에 따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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