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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수다방 =^ㅅ^=

며칠전 사진

작성자오래살아 냥아|작성시간26.06.10|조회수27 목록 댓글 4

와~~10냥이 모두 찍었네요
좀처럼 모이기 어려운데
서로 친한사이끼리 가까이 있네요

홍자가 하두 촐랑거리고 다니다가
한참만에 나타나자 옹심이가
어디가지 말라고 발로 누르고 있네요
둘이 엄청 친해요

현재 홍자는 허벅지 상처가
거의 아물자마자 일이 또 터졌지요
그저께 저녁 7시쯤 가지를 손질하는데
제 앞에 오더니 얌전히 앉아있어요
이쁘다고 쓰담하다 보니
헐....앞발이 피가 줄줄나고
탱탱 부었어요 뱀한테 물린거죠
지난 2~3년간 경험한터라
소독해주고 항생제 먹였네요
넥카라 씌우고요
에휴....홍자의 수난시대 입니다
지금 앞발은 꼬들꼬들 하고 붓기도 빠졌고
바닥을 딛고 걸어요 내일은 넥 풀어주고 바깥에 내줘도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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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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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소윤 | 작성시간 26.06.10 정말 홍자의 수난시대네요. 홍자야 수난시대 가면 전성시대온다..화이팅!!!!
    오냥님도 이제 노련한 집사네요. 홍자 뱀물린거 알고 카라씌우고 항생제 먹이고 ㅎㅎㅎ
    나는 중학교 다닐때 이세상에 제일 풀리지 않는 의문이 왜 이렇게 재혼한 집이 많지였어요.
    이제는 이혼안하고 사는게 비정상이란걸 알게 됐지만요. 산다는거 늘 수난속..그 수난속에 적응하며
    잘사는게 중요한 문제이고 ㅎㅎㅎ... 홍자옆에 옹심이가 있어서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오래살아 냥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홍자도 이런처런일을
    겪으면서 살아가는 방법을 터득하겠지요~
    허벅지에 상처가 아물기도 전이라 안스러웠는데
    두다리 멀쩡하게 잘 다니는 것도 기적이라 생각합니다
    동생은 홍자가 자꾸 다치니
    거실로 들이자고 하는데
    이번엔 제가 반대했어요
    홍자사랑이 깊어진것은 고맙지만 이 널널한 곳에서
    자유만끽하고 사는것이 여러모로 좋을것 같아서요~^^
  • 작성자난향 | 작성시간 26.06.10 오메 홍자가 활동성이 좋ㅇ고 호기심이 많으니 세상 무서운게 먼지 모르니 일이 터지네요
    홍자야~~자동차도 뱀도 무서운거여 피해라 잉~~
    고만하기 다행입니다
    옜날 저희 친할머니가 자식을 10남매를 두셨어요
    할머니가 날마다 경찰서를 들락 거리셨다는 소릴 들었지요
    자식이 많으니 사고 치는 자식들도 많았나 봅니다
    그래도 10냥이 안전하게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니 좋으네요^^
  • 답댓글 작성자오래살아 냥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0 홍자가 의외로 모험심이 강하고 겁이 없어요
    10냥이...저두 겁없이 식구를 불렸네요 될수있으면 동병출입 자제해야지..하면서도 문고리가 닿도록 다니고~ㅎㅎ
    보리 신부전은 좀더 나빠졌고 약처방과 혈검은 동네 병원으로 옮겼어요
    수액량을 좀더 늘리고... 동생도 맥이 빠지는가 봐요
    그 기호성 좋다는 레오나드로 순수생육 연어를 들이대도 먼일인지 10냥이 모두 안묵네요
    내일 다섯가지가 또 오는데 먹어주길 바래야지요
    10냥 모두가 보리덕분에 입만 고급져지네요~ㅎㅎ
    난향님 할머니 이야기가 꼭 저와 냥이들 이야기 같아요
    그래도 홍자처럼 진전이 있고 까불거리는 냥이들을 보면서 힘을 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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