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속시끄러울때가 있지요
그럴떈 더 입을 닫고 몸을 움츠리게 되는거 같아요
다 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아닌걸 속을 끓였다 싶더라구요
날이 더워지니 뒷베란다 창문을 열게 되네요
KCC 가서 창문틀에 맞는 송판을 사다가 올려주니 저렇게 딱 올라가 있어요
윗집 공사로 인해서 저 방충망이 안열려요
방충망 열고 냥이들 밥그릇 사료도 체크하고 냥이들 누가 있나 보기도 하는데 문을 못여니 답답 하더라구요
오늘은 먼일로 숨숨집이 복작복작 합니다
꼭~~굳이 티코 자는데 옆에가서 자네요
맨처음 여기가 딱지 자리였는데 자리가 맘에 들었는지 티코가 자더라구요
윗층에 잔디가 여기가 명당 자리인걸 아나바요
숨숨집을 거실에 두다가 베란다 이 자리로 내 주니 자리가 좋은지 인기만점이에요
딱지한테 몸일 밸밸 꼬면서 기분 나쁜 몸짓을 합니다 ㅎㅎㅎ
잔디가 나이가 들면서 땡깡쟁이로 변한거 같아요
잔디 잘떄 눈을 뜨고 자네요
똘이는 요즘 거실에서 자고 생활을 많이 해요
먄날 장농 위에서 숨어 자더니 요즘은 거실에서 이러고 자요
완전 즈그집 같아요 ㅋ
콩이가 등어리를 자꾸 가려워 해서 목욕을 시켜 주었어요
목욕을 시켜 주면 좀 덜 긁는거 같기도 하구요
콩이가 예민해 하는 부위 등 중앙부를 살펴 보니 저렇게 까만 점 같은게 보여요
별로 이상하게는 안보이는데 콩이가 저 등어리 중앙부을 손으로 긁어주면 발작처럼 해요
그떄 발톱이 나와서 조심해야 해요
티코는 눈이 또 부었는데 잇몸에 염증이 있으면 눈도 붓는다고 해서 약을 먹이면서 입안을 보니 이빨에 염증이 있어서
벌겋게 부어 있어요
치아흡수성병변으로 양쪽 송곳니를 다 뺸 상태구요
노묘라 마취 하기도 힘들어서 일단 7일을 약을 먹여 볼려고 합니다
저번에 7일을 항생제를 먹이니 재발률이 좀 길어지더라구요
드뎌~~낼 도배 하는 날이네요
저희집이 유독 체리색이 많아서 천정 몰딩은 흰색 필름으로 덮었답니다
키 작은 제가 의자 놓고 쳐다보고 하는데 이틀동안 목 빠지는줄 알았네요 ㅋ
그래도 흰색으로 해 놓으니 깔끔하고 더 넓어 보여요
낼 도배지가 필름지 위를 덮어씌우면 필름지가 들뜨는걸 막아 준다고 해서 필름 먼저 발랐어요
살며서 도배하기 힘드네요 ㅠ.ㅠ
다들 키 큰 사람들이겠죠 안그럼 목 빠져요
하늘 쳐다보고 종이 뗴는것도 보통 일이 아니더라구요
20년만의 때국물을 좀 벗을련가 봅니다 ㅎㅎ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소윤 작성시간 26.06.11 우리집 고양이들과 살면서 다래끼나는거 보질 못했거든요. 티코눈다래끼 나는거 보면 티코가 난향님댁으로 안 왔으면
이녀석도 허약해서 살아남기 어려웠겠다 싶어요. 티코야 니가 많은 고양이들 살렸다..장한 티코 ㅎㅎㅎ
콩이등에 검은무늬 이야기. 울 축복이도 배쪽에 사마귀같은게 생겼는데 볼려고 잡으면 손톱내요. 초장에 걱정 좀 했는데..
그래 싫으면 하지말자 편하게 둡니다. 살고 죽는거 하늘이 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베란다에 가지 가지 스크래쳐가 있네요. 본전 생각안하게 하는 스크래쳐 ㅎㅎㅎ 잔디가 잘 지내는 모습 흐믓하네요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난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1 아들이 검색 해 보니 잇몸에[ 염증 있어도 눈이 붓다고 해서 보니 잇몸에 염증이 상당 하네요
몸에 염증이 있으니 여기저기서 나타나는거 같아요
노묘라 병원 가도 별다른 방법이 없어서 일단 약을 먹여 볼랍니다 -
작성자오래살아 냥아 작성시간 26.06.11 냥이들이 참 웃긴것이
안쓰던 용품도 뜬금없이 잘 사용하고 잘 쓰던것도 팽하는 경우도 있지요
잘먹어서 넉넉히 구입하면
입도 안대다가 또 한참만에 주면 먹어요
티코 눈이 부어서 안쓰럽네요 노묘라 수술보다는 약처방이 좋을거 같아요
7일은 조석으로 먹이다
다음 7일은 하루 한번
그다음부터는 하루건너 한번 먹이면서 티코가 통증으로 삶이 질이 떨어지지 않게 유지 해주시는것도 좋은거 같아요 저희 냥이들도 그러고 있거든요
도배 다하시면 훤하고 깔끔하시겠어요
기대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난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11 냥이들이 위치만 바까줘도 분위기가 다르다고 생각 하나 바요 ㅎㅎㅎ
잘 써주니 그져 고마울뿐입니다
약 먹이는 방법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먹여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