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내가 길고양이밥집을 갔다 돌아오면
아파트 담쪽 문앞에 있어요.
그 옆에 흡연자들이 담배피우는 곳인데..담배 피우는 사람중에
빛나를 이뻐하는 사람이 있어요.
파티믹스를 주곤 해요.
빛나가 내 옆에 와서 부비고 가자고 하면 같이 가고 하는게 신기하다고 하고
빛나가 참 이뻤는데 해서 지금도 이쁘지 않아요? 하고 물었더니
어릴때 참 이뻤다고 해요. 그말듣고 오래 빛나를 본 사람이구나 싶었어요.
빛나는 내가 편안하게 이야기 하는 사람에게는 빛나도 편하게 대합니다.
옆에서 빛나가 행동하는거 보면 아주 재미있어요.
요즘 밥도 전보다 빨리 먹는 편이고 입안이 아파서 밥을 잘 못먹는 일은 없으니 다행이죠.
그저 살아있는 매일 밥 잘 먹고 즐겁게 보내면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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