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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수다방 =^ㅅ^=

동네사람에게 사랑받는 빛나

작성자소윤|작성시간26.06.11|조회수11 목록 댓글 2

빛나는 내가 길고양이밥집을 갔다 돌아오면

아파트 담쪽 문앞에 있어요.

그 옆에 흡연자들이 담배피우는 곳인데..담배 피우는 사람중에

빛나를 이뻐하는 사람이 있어요.

파티믹스를 주곤 해요.

빛나가 내 옆에 와서 부비고 가자고 하면 같이 가고 하는게 신기하다고 하고

빛나가 참 이뻤는데 해서 지금도 이쁘지 않아요? 하고 물었더니

어릴때 참 이뻤다고 해요.   그말듣고 오래 빛나를 본 사람이구나 싶었어요.

빛나는 내가 편안하게 이야기 하는 사람에게는 빛나도 편하게 대합니다.

옆에서 빛나가 행동하는거 보면 아주 재미있어요.

요즘 밥도 전보다 빨리 먹는 편이고 입안이 아파서 밥을 잘 못먹는 일은 없으니 다행이죠.

그저 살아있는 매일 밥 잘 먹고 즐겁게 보내면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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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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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오래살아 냥아 | 작성시간 26.06.11 빛나를 어릴때부터
    봐왔던 사람이 있었다니
    기쁘네요
    입이 좀 아파도 밥만 잘 먹어주면 그럭저럭 견디는데 부디 잘먹고 구내염을 이겨주길 바래봅니다~^^
  • 작성자두부,앵두맘(인천) | 작성시간 26.06.11 고양이 이뻐하시는 분들 보면 왠지 친근감이 생기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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